을왕리 해수욕장에서 본 리조트와 여러 횟집.
우리가 간 곳은 사진상 가장 오른쪽에 위치한 보길도 횟집...
여기까지 가게 된 이유를 짧게 적어보자면,
을왕리 해수욕장 앞 맛집을 많이 검색해봤다. 전무한데 그 중 낙조가 있었다.
그래서 원래는 낙조에 가려고 했다. 1층에 있는 고급 일식집....그런데 유명하긴 2층 카페테리아다.
1층은 비싸기 때문이겠지. 우리도 좀 부담되고 부모님도 만류하셔서 이번에는 유명한 해물칼국수로...
근데 알아보니 바로 앞이 아니라 좀 나가야 하는데 여기는 택시 불렀다 하면 2만원이란다;;;
그래서 아빠의 말씀대로 가장 사람이 많은 곳에 들어가기로 한 것이 보길도였다.
정말이지 다른 곳은 1-2팀? 아님 아예 사람이 없는데 여기만 복작복작~~
그럴만 했다. 우리가...이번 4박5일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런 식사였다고나 할까???
이 푸짐한 식탁을 보라.
일명 스끼다시가 산낙지, 멍게, 전복, 개불 등 다양하다. 우리만 갔다면 생략했을텐데 아빠가 좋아하는거라~
사진에 보이는 조개탕이 정말 정말 시원하고 맛있다. 다 맛있다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