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들, 5살 딸을 데리고 4살 친구 딸을 만났죠
친구집에 장난감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근데 경계가 엄청났어요.
만지지 말라고 때리고 밀치고 던지고..
울 딸은 울기도 하고 아들은 멀찌기 앉아서 좌시하고..
어쩌나 걱정 많이 했는데...
4살짜리는 처음보는 사람 넷이나 자기 구역에 들어어왔으니 놀랐나봐요.
미안하기도 하고 조금 속상하기도 하고...
조금씩 나아지더니 하루 자고 나니 잘 노네요
아마....오후에 헤어질 때는 울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