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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집에 놀러왔는데...

작성일 2013.06.06 10:41 | 조회 722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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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들, 5살 딸을 데리고 4살 친구 딸을 만났죠

친구집에 장난감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근데 경계가 엄청났어요.

 

만지지 말라고 때리고 밀치고 던지고..

울 딸은 울기도 하고 아들은 멀찌기 앉아서 좌시하고..

어쩌나 걱정 많이 했는데...

 

4살짜리는 처음보는 사람 넷이나 자기 구역에 들어어왔으니 놀랐나봐요.

미안하기도 하고 조금 속상하기도 하고...

조금씩 나아지더니 하루 자고 나니 잘 노네요

아마....오후에 헤어질 때는 울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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