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맛있다.
1. 버터(75g) 풀고 황설탕(120g) 섞고 계란 1개 한데 섞는다.
- 계량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 상황이기에 내 마음대로 대충 했다. 쩝.
- 특히 건강하게 하는 경우는 버터 대신에 포도씨유를 넣던데 나는 그냥 레시피 그대로^^
- 보통은 버터를 실온에 뒀다가 걸쭉하게 쓰던데...난 걍 레인지에 좀 돌렸더니 절반은 기름이 되었다;;
2. 밀가루(110g) 베이킹파우더(3g) 초코칩(100g) 섞는다.
- 사용한 밀가루는 중력분, 보통 집에 있는... 수제비 해먹는 그거...^^
- 초코칩은 있을리 만무, 집에 있는 초콜릿을 절구에 찧어서 사용
- 밀가루....예상보다 많이 들어갔다. 아마도 버터를 녹여서 쓴 탓? 암튼 많이 오바한듯.
3. 질척거리지 않을 정도가 되면 랩에 밀가루 뿌린 후 뭉쳐 냉동실에 30분 가량 굳힘.
- 어떤 사람들 보면 질척거릴 정도 반죽을 숟가락으로 뚝뚝 떼서 쿠키 만들기도 하더라.
4. 적당히 굳은 반죽을 칼로 무 썰듯이 잘라서 175도 오븐에서 10분 구웠다. 은박지 이용.
일단 성공했고. 이제는 좀 더 건강한 쿠키를 만들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