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귀신, 우리 둘째....그로인해 오빠보다 충치가 빨리 왔다.
다행히 치과치료도 잘 받았지만 치카 후 가글을 할 것을 권유받았다.
소아과에서도 권장했다.
치과에서 들은바로는 어른용을 희석해서 쓰라던데...
마트에서 본 일반 가글들은 희석해서 쓰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고
모두 6세 이하는 쓰지 말라고, 또 소아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라고...
가글을 권하지 않는 의사들의 말에 의하면 입 속 좋은 균도 죽인다고;;
암튼 그래도...일단 함 써보자하며 약국에서 하나 사왔다.
한미약품 제품으로 4000원에 구입. 어린이 케어가글.
효능 효과, 용법 용량 확인!여기는 30개월 이하의 유아에게 사용하지 말것!이라고 되어 있다.
암튼 삼키는 것은 절대 금물이므로 안 삼킬 수 있는 아이에게 권장!!
통이 분홍색이지 가글액은 그냥 투명하다.
그리고 컵에 15CC가 표시되어 있다. 입 작은 둘째는 10CC도 겨우 들어갔나?
내가 직접 써보니 사과향이 살짝 나면서 거부감 없고 화한 느낌도 거의 없다.
사용결과.
올해 8살 되는 아들은 신기해하고 느낌 좋다며 계속 쓰고 싶단다.
근데 이제 38개월된.....꼭 써야하는 둘째양은.....울상 작렬. 안 삼킨게 다행. 거의 바로 뱉고 물로 행궜다.
쩝. 어찌하나....니가 써야 하는데....ㅜ.ㅜ
3월 22일 현재 둘째도 잘 쓰고 있다.
한미꺼는 4000원인데 동아제약은 3000원이다.
어른용은 대용량이 있는데 어린이용은 대용량이 없어서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