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나는인연맘이다
    wkdal3502

내 수다

게시물1,587개

시체안치 대형냉장고 사서 ‘뭣에 쓰려고?’

작성일 2013.06.09 10:55 | 조회 829 | 동인엄마

2

 


뉴욕시가 미국 4인 가족을 위한 대형 시체안치 냉장고를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내놓아 3049달러(340만원)에 팔아치웠다고 올바니 타임스 등 외신들이 7일 보도했다.

뉴욕시 행정지원실은 지난 1일 이베이에 맨해튼 정신병원에 있는 대형 강철 시체안치 냉장고를 이베이에 경매 매물로 내놓았었다.

뉴욕시는 문 4개짜리 이 냉장고의 경매 시작 가격은 475달러(약 53만원)였으며 여기에는 운반비는 포함되지 않는다면서 구매자는 맨해튼 정신병원에 있는 이 냉장고를 직접 수거해 가야 한다고 밝혔었다.

헤더 그롤 행정지원실 대변인은 “행정지원실이 수시로 교도소의 이발소 의자와 경찰차 등 특이한 남은 비품을 처리하지만, 영안실 시체안치 냉장고를 처리한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 경매는 6일 마감돼 뉴저지주에서 유령의 집을 운영하는 젠 콘드론에게 낙찰됐다. 낙찰가는 세금 포함 3049달러(340만원)였다.

콘드론은 올바니 타임스 유니온에 “내가 바로 이 냉장고를 샀다”며 “네 개 모두 사용할 것이며 아직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할지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확실히 사람들이 이 냉장고를 무서워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정말 무섭네요. 도대체 뭣에 쓰려고??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