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하루는....|
작성일 2013.06.10 16:53
| 조회 1,964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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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내 인생의 오늘이라고 해서 나의 것이 아닙니다.
어제 죽은 이들의 고귀한 선물입니다. 그 선물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고 또 나누어야 합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하루는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내일입니다.
누구의 시인지 모르지만 이 말을 다시 한번 조용히 읽어봅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힙니다.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다운 것이며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성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가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자 풀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3%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의 좋은 생각이
우리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정호승의 <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