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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측 "윤후 안티카페폐쇄 다행..네티즌 고맙다"

작성일 2013.06.11 15:44 | 조회 614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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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8)의 안티카페가 폐쇄를 앞둔 가운데 관계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11일 윤민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윤후 안티카페가 폐쇄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어제 안티카페 이야기를 듣고 너무 안타깝고 속상했는데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윤민수)의 마음이 어땠을 것 같냐"며 "그 걱정의 크기는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직 어린 아이를 상대로 그런 짓을 하는 것을 보고 말이 심해지면 대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전에 정리가 되서 다행이다"라며 "몇몇 네티즌이 만든 문제를 다른 수많은 네티즌들이 해결해서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중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안티카페가 생겨났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분노했다.

해당 카페에서는 소개글에 "윤후를 싫어하는 모임이지만 서로 대화하고 노는 카페입니다"라고 개설 이유를 밝혔으나 네티즌들의 비난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은 안티카페로 인해 상처받을 윤후를 걱정해 11일 자정부터 일명 '천사 윤후 사랑해'라는 사이버 운동을 펼쳤다. 네티즌은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윤후 사랑해' '윤후 천사'와 같은 단어를 검색했고 해당 단어는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 같은 네티즌의 노력으로 윤후 안티카페 관리자는 카페 대문글을 통해 "17일 카페가 폐쇄됩니다"라고 공지를 남겼다. 해당카페는 11일 오전 현재 "이용약관 및 운영원칙에서 제한하고 있는 목적으로 개설됐거나 제한 대상 게시물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 접근이 제한됐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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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이들 데리고 이러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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