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요 세 권이다.
생각보다 시중에 그림자책은 많지 않다.
3900원짜리 책만 주로 사주는 엄마로서
가격이 살짝 비싸지만...워낙 좋아하니...
능력만 된다면 내가 직접 만들어주고 싶다ㅋ
조금 자세히 볼까나.
미세기 - 할머니의 요술모자(9600원)
처음 구입한 그림자책인데요
할머니의 요술모자를 쓰고 이상한 일이 겪는 아이의 이야기예요
글밥이 좀 많아서 동인이(42개월)한테는 어려워서 요약해서 읽어주죠.
작은 램프가 있긴 한데 버튼이 뻑뻑해서 엄지가 아파요..ㅡ.ㅜ
스토리는 7면이랍니다.
미세기 - 사라진 공주를
찾아서(12800원)
빨간면을 들어올리면 그림자판이 되요.
간단하지만...그림으로 설명도 적혀 있네요.
꼬마 손전등도 있죠.
근데 끈도 금방 끊어져서 어디 갔는지..ㅡㅡ;
<할머니의 요술 모자>보다는 글밥이 조금 더 적어요.
스토리면에서는 전 이게 더 낫더라구요.
그래서 더 비싼가..살까 말까 엄청 망설였던ㅋㅋㅋ
왕자님이 공주님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요거는 전체 동영상으로 찍어놓은 것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goya0215/150086965119
문제는 동화구연이라 목소리가 거슬릴 경우 음소거로 보는 센스ㅋ
보림 - 불을 꺼봐요!
(8850원)
세로로 세워서 입체 팝업북식으로 되어 있어요.
꼬마 손전등 디자인은 똑같은데 불빛이 푸르다.
그리고 버튼이 좀 부드러워 손이 안 아팠다.
근데 불량이 좀 있어서 문제였는데 붙이면 된다..ㅡㅡ;
글밥은 우리 동인이한테 딱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