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해지는 연습
작성일 2013.06.15 23:33
| 조회 1,215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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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을 갖고 있으면서 열을 채우려 하기에
늘 쪼들리고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아흔아홉은 갖고 있으면서 백을 채우려 하기에
늘 불안하고 바쁜 것입니다.
백을 채우면 천을 채우고 싶고 천을 채우면 만을 채우고 싶고.....
그러는 사이 어느새 진정으로 소중한 것들은 모두 사라져 버립니다.
내 손이, 내 마음이 당장 채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인생은 저절로 차기 마련입니다.
- 권대웅의< 하루>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