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챙겨보는 예능은 그거랑 정법 둘이네요.
특히 요즘은 진짜 사나이
나는 나는 진짜 사나이~ 군대 갔다 온 진짜 사나이~
정말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군대에 대해 잘 모르고, 군바리라고 놀리고 군인 아저씨~하며 놀렸던;;
그렇게 고생 많이 하는 줄 몰랐어요. 상상한 이상이랄까??
유격하는 것 보다가 울 뻔 했네요.
나중에 울 아들이 갈 곳이기도 하고...
그냥 엄마 마음이 되었다고나 할까.
나라 지키려고 저렇게들 고생하는구나 싶고...
가끔 배꼽 잡고 뒹굴며 웃다가도 진지해져요.
오랜만에 참 괜찮은 프로 만났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