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군복무중인 배우 유승호(20)가 신병교육대 조교가 됐다.
18일 27사단 신병교육대대 공식 카페에 따르면 유승호는 최근 보직을 변경,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를 시작했다. 신병훈련을 마치고 당초 수색대대에서 군 복무를 시작했던 것으로 알려진 유승호는 최근 조교로 보직을 변경했다. 소속사 측은 "조교로 복무중인 것이 맞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입대 당시에도 언론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가족과 함께 훈련소로 향했던 유승호는 일반 병사들과 함께 평범하게 군 생활을 마치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다. 이에 병장까지 내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일반 병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보직이 최종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배우 천정명이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후 제대했으며, 가수 휘성은 논산훈련소 조교로 복무 중이다.
유승호는 지난 5월 6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로 입소, 군생활을 시작했다. 스무살 나이에 일찌감치 현역으로 입대한 유승호는 훈련소는 물론 자대에서도 모범적인 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내년 12월 4일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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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대단하네요.
무척 잘 해야 조교로 뽑힌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