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네이버 도서 검색
<0~3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태교ㆍ육아 필독서>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는 것처럼
이 육아서는 잠투정이 가장 많은 3세 이하의 아이의 부모에게 필요한 책이다.
0~3세 성장 단계별 맞춤 수면 육아법과 풍부한 사례와 꼼꼼한 실천 가이드 수록하고 있다.
수많은 초보 엄마 아빠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가 잠투정이다.
나도 한 때는 잠 한번 편히 자보는 것이 소원이었다.
아기의 수면은 건강과 직결될 뿐만 아니라 정서 발달의 핵심 요인이기 때문에
태어나서부터 올바른 수면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첫 아이는 몇 개월까지는 정말 심각하게 잠을 설쳤다. 45도 이상 눕히면 깨는;;
돌이 지나 괜찮아지는가 싶더니 이제는 새벽3시면 깨서 놀아달란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가며 공부해서 수면시간을 체크하고 낮잠시간을 조절해서 고쳤던 기억이..
둘째는 첫째보다는 낫지만 잠 자는 걸 싫어해서 재우기가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그래서 둘째에게 될까해서 이 책을 보았는데 실수라고나 할까...
이미 두돌이 지난 아이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가장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개월수는 태어나서 돌전후까지가 아닐까 싶다.
아이가 잠을 잘 안 자서 피곤하고 도움이 필요한 엄마라면 이 책의 목차를 잘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추천사 중 하나인 “이 책은 진정 하늘이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_ 케이트 윈슬렛(배우) 처럼
자신에게 딱 맞는 도움을 받는다면 이 책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이도 엄마도 안락한 밤시간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