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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포스트 원빈 될까…`은밀하게`ㆍ`아저씨` 닮은꼴 흥행

작성일 2013.06.21 10:51 | 조회 763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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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지난 2010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영화 ‘아저씨’와 닮은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첫째,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그들이 간다

어머니를 위해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져 남한까지 오게된 북한 최정예 스파이 원류환(김수현 분)은

당의 명령에 따라 달동네 슈퍼집 바보 동구로 위장해 2년째 잠입해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달동네 주민들에게 그간 느끼지 못한 ‘사람의 정’을 느끼고 만다. 이후 납득할 수 없는 명령을 내린 당에 맞서 류환은 홀로 남겨져 있을 어머니를, 그리고 자신을 사람답게 대해준 달동네 주민들을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벌인다.

2010년 최고의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아저씨’는 태식(원빈 분)이 자신의 유일한 친구였던 옆집 소녀 소미(김새론 분)를 구하기 위해 나서면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다.

 

둘째, 비주얼은 두근, 감정은 뭉클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나선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원류환, 그리고 ‘아저씨’ 태식까지 두 사람은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슈트로 옷을 갈아입으면서 본격적인 액션을 시작한다. 배우 김수현과 원빈의 변신에 여성 관객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남성 관객들은 이전과 달라진 두 사람이 선보이는 액션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박정률 무술감독이 완성한 그들의 액션은 각각 최정예 스파이와 특수공작부대 출신이라는 설정답게 간결하고 절도 있는 몸짓으로 상대를 차례로 제압해나간다.

감정 없는 액션을 지양하는 박정률 무술감독의 신념에 걸맞게 류환과 태식의 액션은 강렬한 힘과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는 애절한 감정이 동시에 느껴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셋째, 캐스팅 자체로도 신드롬

지난 해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1298만 관객 흥행 신화를 기록한 영화 ‘도둑들’로 여심을 훔쳤던 김수현과 조각 같은 외모로 ‘CG설’까지 만들어낸 원빈은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발군의 연기력까지 갖춰 스크린 등장만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여기에 박기웅과 이현우가 가세해 흥행에 더욱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수현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박기웅과 이현우에게는 ‘박기웅, 이현우의 재발견’이라는 찬사가 따라붙고 팬층도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어 ‘은밀하게 위대하게’ 신드롬을 이끄는 큰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2010년 여름 628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아저씨’를 뛰어넘는 흥행 행보를 걷고 있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누적 관객수 558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쇼박스미디어플렉스]

 

http://news.nate.com/view/20130620n06426

 

 

 


 

 

 

아무리 김수현이라도 원빈에겐 아직 안 되나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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