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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무발전소☆육아플래너

작성일 2013.06.21 23:05 | 조회 1,225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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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레스 초간단 육아 매뉴얼 <육아플래너 0~4세>

초보엄마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실속 육아의 모든 것!

 

라고...독자를 현혹시키고 있다.

 

이 책은 "요령있게" 아이를 키우자고 말하고 있다.

먼저 목차부터 살펴보자.

어느 책이나 그렇듯..

나에게 맞지 않는 내용이라 스킵할 부분도 있고 유익한 부분도 있는 책이다.

특히나 외국인 저자의 책이라 문화상으로 맞지 않는 부분도 있다.

 

 

나에게 유익했던 정보들 위주로

 

1. 잠 : 아이가 잠들기 전에 자리에 눕혀라. 재워줘야 자는 아이? 엄마가 만든 것 - 아, 이미 물건너갔음이야.

         목욕, 수유, 재우기 패턴 반복 / 백색소음 / 암막커튼 / 고무젖꼭지 / 담요나 곰인형 / 취침조명 / 젖냄새 나는 엄마 옷

2. 음식 : 감귤류 으깨서 얼리면 맛난 여름철 간식 / 채소나 과일 으깬 것으로 젤리 만들기

            아침은 좋아하는 것으로 간단히 / 아빠가 쓰는 큰 접시에 음식 주기 / 입맛 까다로운 아이 뷔페식으로

3. 건강 : 아이가 수두 걸렸을 때는 인형을 이용, 빨간 스티커를 붙여놓으면 아이가 곰 인형에게 긁지 말라고 가르쳐줄것이다.

4. 여행 :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을 놀이감 준비. 풍선                 

5. 의복 : 신발의 안쪽에 표시하기. 어느쪽에 신을지 알기 쉽다 - 요즘 스스로 신기는 하는데 매번 묻는다. 어느 쪽이냐고.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되 너무 괴상하게 입지 않도록 선택의 폭을 부모가 조절해준다. "이거 입을래? 이거 입을래?"

6. 청결 : 머리 감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눈 위에 무언가를 얹거나 수경을 쓰게 한다.

              양치하기 싫어하면 입속이 집이라고 하며 침실, 부엌, 거실 순으로 깨끗하게 닦는 놀이를 한다.

              아기 손톱을 깎고 나선 엄마 손으로 손톱 끝을 문질러 주세요. 부드러워진다. - 해봐야겠다.

              마음대로 어지르며 놀 공간을 만들어 주라.

얼룩, 자국, 토사물, 진흙 제거법

- 카펫에 기저귀 크림을 떨어뜨렸을 때 : 뜨거운 물에 희석한 레몬즙을 수세미나 손톱솔에 묻혀 닦아낸다.

- 벽에 색연필이나 크레용으로 낙서한 자국 : 헤어스프레이 뿌려 문지른 후 젖은 천으로 닦는다.

- 방바닥에 달라붙은 찰흙 : 말린 후 손톱솔이나 스웨이드솔로 제거

-껌 : 얼음 조각 이용, 머리에 붙었다면 땅콩버터로 살살 문질러 뗀다.

- 아기 토사물 닦아내고 냄새 없애려면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몇 분 방치후 진공청소기로 제거

- 스티커 : 가구 광택제 뿌려 몇 분 방치후 닦아낸다.

7. 대소변 : 집안 곳곳(아이방, 거실, 안방 등)에 변기를 두고 팬티만 입혀서 찝찝함을 느끼게 하라.

                 적어도 12개월 이전에는 시도하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기저귀를 혼자 벗어던질 때를 기다려라.

                 양변기 적응의 팁 - 색종이 조각이나 식용색도 넣어 재미있게 만들기, 거꾸로 앉혀보기

8. 아들과 딸 : 딸에게도 간호사가방보다는 의사가방을, 예쁜 옷을 입기보다는 만들게 하라.

9. 형제자매 : 모든 걸 '아기'탓으로 돌리지 말자. "조용히 해, 아기가 자고 있잖아." / "네가 아기를 울렸잖아"는 피해라.

                    가능하다면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큰 아이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자.

                    노련한 중재자가 되자 - 한 아이 편을 들거나 무슨 일인지 말해보라고 하지 말자. 각자의 방으로 보내고 모르는 척 하자.

                     장난감 타임아웃제 - 아이들이 싸우면 장난감을 감옥(일정 공간 지정)에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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