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께서 사놓은 와인, 가장 대중적인 보졸레누보.
우리 부부가 저녁에 한잔 하자며 마트에서 안주를 고르는데 눈에 띈 이 녀석.
살구&아몬드가 들어간 팜도르 치즈~~~ 망고들어간 것도 있담.
망고를 별로 안 좋아해서 아몬드 들고 왔는데 다음에는 저것도 한 번.
일반 할인마트에서 4600원 정도에 샀다.
싸진 않지만 그래도 기대감을 안고 참 크래커와 함께 사왔다.
그리고 이렇게 카나페를 만들었다.
얇게 썰려고 했는데 잘 안 되서 꽤나 두껍게^^
보시다시피 살구와 아몬드가 큼직하게 들어가 있다.
그 위에 과일을 얹었다.
그리고 한 입!! 냠냠~~~~ 와우! 끝내준다.
우리 부부, 치즈는 피자 치즈만 좋아한다.
일반 치즈는 맛도 없고 느끼해서 싫어하는데 이건 이건~~~ 맛나다!!
살짝 달기도 하지만 과하지 않고 정말 맛있다.
근데 남편이 자기 방식대로 만들어보겠다며 한 작품.
원래 쨈과 잘 어울린다며, 집에 있던 블루베리잼을 바르고 작은 수저로 치즈를 푹 퍼서 올려먹었다. GOOD!!
그리고 보졸레누보와 한잔. 약간 씁쓸한 맛이 있는 와인과 살짝 달달한 안주의 조화가 끝내줌.
이러다....살찌겠지?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