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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자궁이 쑥 빠져… 자궁탈출증 예방법은?

작성일 2013.07.08 16:27 | 조회 5,621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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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선아 기자] 일명 ‘밑 빠지는 병’으로 알려진 자궁탈출증에 많은 여성들이 고생하고 있지만 정작 병원은 찾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비타민-어느 날 갑자기’에서는 자궁이 질 밖으로 빠져 나오는 자궁탈출증에 대해 다뤘다.

자궁탈출증은 변비, 노산, 다산 등으로 약해진 골반 지지층에 힘을 줬을 때 복압이 상승해 자궁이 질 밖으로 빠져나오는 현상으로 쭈그려 앉는 습관, 변비나 치질, 역도나 경마 등 하중이 밑으로 가는 운동, 잦은 기침과 비만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자궁탈출증에 걸리면 초기에는 질의 충만함, 불편함, 잦은 소변증상, 묵직한 통증과 골반통 등을 느낄 수 있다. 더 심해지면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기 힘들고 아랫배에 주먹만한 혹이 만져지기도 한다. 

연령병 자궁탈출증 발생률은 20대 2%, 30~40대 31.7%, 50대 57.5%로 높았으나 많은 여성들이 부끄러움을 이유로 병원을 찾지 않다가 진행이 어느 정도 된 후 찾는 것으로 밝혀졌다. 초기 자궁탈출증은 운동, 약해진 근육조직의 교정수술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이를 방치했을 경우 궤양성 출혈, 전신 감염 등의 합병증들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문가는 경고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골반 근육 강화 운동을 하고 다산을 한 40대 이상의 여성일 경우 산부인과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사진 = KBS2 ‘비타민’ 화면 캡처

이선아 기자 aporia01@tvreport.co.kr

 

http://news.tvreport.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5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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