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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대장균이나 미생물 균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자~|

작성일 2013.07.08 16:28 | 조회 1,651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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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수유를 하면서 종종 우리는 너무나도 큰 실수를 저지른다.

그중 하나가....분유를 젖은 손으로 분유 스푼을 만진다던가..

아이 젖병 젖꼭지를 손으로 집어든다던가 하는 작은 실수이다.

그리고 마트나 백화점 가보면 종종 정수기에서 물을 빼서 분유를 타서 먹이는 엄마들을 흔히 볼수 있다.

헌데. 그 물이 과연 균으로 부터 안전할까?

다수의 사람들이 먹고 만지는 정수기속 물은 온갖 대장균과 미생물로 오염되어 있을수 있으므로

아이의 분유물은 꼭 끓여 식힌물을 깨끗하게 소독한 보온병등에 넣어가지고 다니는것이 기본적인철칙이다.

분유는... 타놓고 상온에서 30분만 지나도 아이가 입을 대지 않아도 분유속 대장균이나 사카자키균은 이미 2배이상 증식되어있다.

엔테로박터 사카자키(E. Sakazakii)는 대장균의 일종으로 정상적인 면역력을 가진 사람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면역력이 약한 생후 1~2개월의 신생아나 2.5㎏ 미만인 저체중아에게 감염됐을 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장염을 일으키기도 하고 피로 들어가면 패혈증, 뇌로 침입하면 뇌수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한 살 미만인 아기가 패혈증에 걸리면 사망률이 10∼20%에 이르며 뇌수막염일 경우 20∼30%로 더 위험하다. 서울대병원 소아과 이환종 교수는 “사카자키균은 일부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 치료가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내용참조 조선일보)

 

 

 

분유...

모유수유를 하지 못하는 엄마들의 차선책..

하지만 잘못된 상식으로 수유할경우에는 너무나도 위험한 분유 수유..

꼭... 기본적인 안전을 지켜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분유 수유를 하는게 엄마의 의무일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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