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소설가 공지영의 노출·성형 비난에 똑부러지게 해명했다.
공지영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솔직히 여자 연예인들의 경쟁적 노출·성형 등을 보고 있으면 여자들의 구직난이 바로 떠오른다. 먹고 살 길이 정말 없는 듯하다. 이제는 연예인 뿐 아니라 TV나 매체에 나오는 모든 여성들도 그 경쟁 대열에'라는 글을 남겼다.
클라라는 하루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뜨끔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제게 관심은 직장인 월급과 같고 무관심은 퇴직을 의미해요. 월급을 받아야 살 수 있는 것. 하지만 월급이 삶의 목표가 아니듯, 제 목표도 관심이 아니에요. 훌륭한 연기자가 되는 것이에요'라며 '나도 안다. 그냥 예쁘기만 한 건 아무 의미없다는 거. 뭔가를 잘하는데 예쁘면 조금 도움이 될 뿐. 노래를 잘하면서 운동을 잘하면서 연기를 잘하면서 덤으로 예쁘면 좋다. 나도 안다. 내가 예쁜 거. 하지만 잘하는 게 없다면 예쁜 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남겼다.
또 지난 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마케팅 수단이 된 노출에 대해 "인생이 바뀌었다"고 당당히 말했다.
네티즌 sbzi*****는 '말하는거 보니 평소 생각했던 개념없는 사람은 아닌 듯'이라고 반응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199541
말은 똑부러지게 했네요.
하지만 그게 수단이라는건 스스로 인정한 것.
뭐 어쩔 수 없겠죠.
그나저나 공작가 잠잠하더니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