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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전 아이를 위한 해피 스트레칭

작성일 2013.07.11 16:13 | 조회 677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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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들에게는 잠자리에서 엄마가 해주는 쭉쭉이 체조가 가장 효과적인 자극법. 아직 뼈가 굳지 않은 젖먹이의 손과 팔, 목과 허리 등을 조물조물 주물러 원활하게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면 성장은 물론 체격을 제대로 잡아주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시간에 꾸준히 체조를 해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낮 시간 동안 활동하기도 편하다. 몸을 뒤집고, 앉고, 기고, 서는 등 성장의 곡선이 큰 돌 전 아이에게 스트레칭을 통해 목과 등, 허리, 엉덩이 등 신체의 각 부위를 최대한 이완시켜주면 성장에 큰 도움을 받는다.

01 다리를 조물조물 주무른다
아이를 반듯하게 눕혀놓고 다리와 관절을 안으로 모아주면서 주무른다. 신생아들은 뼈가 굳지 않았기 때문에 매일 아침마다 다리를 주물러주면 골격을 바로잡아주는 데 도움이 된다.


02 목과 머리를 움직여준다
아이를 바로 눕혀놓고 한 손으로 뒤통수를 잡은 후 천천히 머리를 들어 올린다. 다시 엎드려 눕힌 다음 한 손은 아이 가슴을 받치고 다른 손으로 턱 부분을 가볍게 잡아 들어올린다.


03 손가락을 만져준다
아이의 손을 쥐었다 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만져준다. 이 때 아기 손에 꼭 끼는 작은 장난감을 쥐어주고 해주면 효과적이다.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04 팔을 반복해서 돌린다
아이가 누워 있는 상태에서 양 손목을 잡고 팔을 천천히 돌려준다. 두 팔을 바로 들어서 앞으로 나란히 당겼다가 머리 위로 들어 만세 자세를 취한다. 팔 근육의 이완에 도움이 된다.


05 다리를 돌린다
한 손으로 아이의 무릎 위를 잡고 다른 손으로 발목을 잡는다. 한 발 또는 양 발목을 잡고 아기의 무릎을 굽혔다 편다. 두 발을 잡고 들어올려 양 발이 아기의 머리에 닿을 정도까지 들어 넘겼다가 처음 자세로 온다.


06 상체 앞으로 굽혀준다
아이를 바로 앉혀놓고 상체를 앞으로 숙여 가슴 부위가 양 무릎에 닿게 한다. 이 때 다리가 곧게 펴지도록 해준다. 허리를 곧게 펴주고 유연성을 길러주는 데 효과적이다.


07 상체를 들어올린다
아기를 바로 눕혀놓고 엄마는 무릎을 꿇고 앉아 양 무릎으로 아기의 발을 고정해준다. 아이의 양손을 잡고 천천히 상체를 들어 올린 후 반대로 천천히 내려준다. 스스로 일어서 앉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08 허리를 젖혀준다
아기를 엎드려 눕힌 다음 양 무릎으로 아기의 양 발을 고정한다. 두 팔을 잡고 천천히 상체를 들어올렸다가 내려준다. 목과 허리의 힘이 길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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