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인연맘이다wkdal3502
작성일 2013.07.11 16:46 | 조회 454 | 동인엄마
우리 딸,
다른 집도 여우 한 마리씩 있게 마련이겠지만..ㅋㅋ
정말 여우랍니다.
아직 네돌이 안 된 5세인데 모르는 사람한테도 잘 가서 먹을 거 얻어먹어요
오빠 기다리는데 얼굴 안다고 학부모들 앞에 가서 살랑거리며 사탕 얻어먹고
오빠반 친구가 나눠준 동전지갑을 자기도 갖고 싶다며
오빠 담임쌤한테 가서 하나 얻어왔다죠.
가끔씩 민망하고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좀 더 크면 스스로 부끄러워서도 못하겠죠?ㅋㅋㅋㅋ
나는인연맘이다 (40대, 경북 상주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