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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대명리조트 아쿠아월드!!

작성일 2013.07.11 16:54 | 조회 11,669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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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입가능 음식물부터 살펴보자.

뚜벅이 가족은 힘들지만 차만 있다면 마트에서 왕창 사가서

돗자리존에 자리잡고 먹으며 하루종일 놀아도 괜찮을듯.

하지만 끽해야 2-3시간이 한계인 우리는푸드코트 한 번 이용하면 땡!

먹을 것도 별로 필요없다ㅋㅋ

 

복장 또한 대부분 정석대로 수영복에 수모 또는 야구모자였는데

경우에 따라 그냥 얇은 티셔츠나 반바지, 후드가디건을 입거나 심지어는 아저씨 런닝을;;

복장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것 같았다.

 

 



수심 50cm였나? 우리 정연이도 걸어다닐 수 있는 유아놀이터...

여기에 큰 블럭이 함께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했다.

사실 규칙을 지키자면 여섯살 동인이는 들어갈 수 없는 구역ㅋㅋㅋ

 

 





폭포벽에서 물이 쏟아지기도 하고 색색깔 유아슬라이드도 있다.

수심은 80~90cm

사람이 없어보이는 이유는 4시에 수질관리 시간이었기 때문;;

 

 





이렇게 보니 일반 수영장 같아 보인다^^;;

구름 다리 같은 것이 있어서 걸어서 물 위를 건널 수도 있고

황금 버섯 같이 생긴 것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왼쪽 지그재그로 나온 벽이나 저 너머에 참 다양한 스파존이 있다.

수압이 무척 센 곳이 있으니 조심해야^^

 

 





돗자리 펴고 가족이 쉴 수 있는 구역도 있다. 넓지는 않다.

 

 





안에도 밖에도 이렇게 선베드가 있는데 사실 돈 주고 빌리는건데...과연 다 빌린걸까?

 

 





야외 스파. 뜨...뜨겁다. 끝에는 냉수도 있다.

 

 





역시 돈 주고 빌려야 하는 오두막.

 

 





맥주까지 사마실 수 있는 작은 매점도 있다.

 

 





3층까지 걸어가서 두 명이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튜브 슬라이드와

2층에서 맨몸으로 내려오는 바디 슬라이드가 있다.

튜브 슬라이드는 좀 길고 한 군데 짜릿한 코스가 있어서 나름 재미있다.

무게가 나갈수록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

동인이와 탈 때와 남편과 탈 때가 확연히 달랐다ㅋㅋㅋ

 

바디 슬라이드는 너무 짧고 살짝 등이 아파서 한 번 타고 땡!

내 등에 난 상처가 아마 이것 때문??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는 출구ㅋㅋㅋ

 





슬라이드 입구 앞에 위치한 각종 이벤트탕...냉탕을 제외하곤 다들 40도가 넘는다.

유아들이 함께 즐기기엔 너무 뜨겁다.

온도는 좀 더 다양하게 해주면 좋을텐데...

 

 





후끈한 찜질방?도 하나 있고 바디 마사지라고 물살이 사방에서 나오는 곳이 있는데 난 따가워서 못 하겠더라.

그리고 그 옆에 유아풀이 있어서 얕고 물온도가 적당해서 좋았다.

 

 






그리고 꽤 넓은 푸드코트...우리는 여기서 꼬치어묵만 먹어봤는데 차가운 몸을 녹이기 좋았다.

 

사진을 찍진 않았지만

경주와 마찬가지로 무료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대가 있어서 편리했고

아늑한...하지만 추운(에어컨 너무 빵빵) 아기쉼터가 있었다.

칸막이가 된 매트가 2군데 있고 응접 의자가 있어서 수유하거나 아기를 재우기 좋았다.

 

튜브슬라이드를 제외하고는 단조로워 경주의 유수풀과 파도풀이 그리워졌다.

동인이는 Here and now 스타일이라 단양이 더 좋단다.

물온도가 다양하지 못하고 메인풀장 온도가 낮은 편이라 정연이도 나도 추웠다.

그래서 목욕탕에 들어가서 몸을 녹이고 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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