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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쭉 뻗은 롱다리가 되길 바란다면 10분 기저귀 체조

작성일 2013.07.11 16:58 | 조회 1,352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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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쭉 뻗은 롱다리가 되길 바란다면 기저귀를 찬 아기 때부터 꾸준히 다리 체조와 마사지를 해주자. 보통 태아는 자궁 안에서 다리를 구부린 채 자라기 때문에 태어난 후에도 다리가 안으로 휘어져 무릎이 바깥쪽을 향하는 경우가 대부분. 크면서 정상적으로 돌아오지만 마사지와 체조를 꾸준히 해주면 길고 곧은 다리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된다. 다리 마사지와 체조는 생후 3개월 이후부터 시작할 수 있는데, 수유 직후는 피하고 아이가 울면 바로 중단해야 한다. 또 너무 늦은 밤보다는 집 안의 온도가 따뜻한 낮 시간에 하는 게 좋다. 이때 관절은 뼈와 뼈가 연결되는 부위이므로 힘을 빼고 살짝 잡는 것이 포인트. 엄마의 엄지손가락이 아래로 향하도록 아이의 발목을 잡으면 저절로 손의 힘이 빠지니 참고하자. 한 동작당 3~7회 정도 실시하면 적당한데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조절할 것. 마사지는 왼쪽부터 시작하도록 하자. 아이의 왼쪽 다리 마사지를 10회 실시한 후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 다리를 마사지하면 된다.

01. 씽씽~ 자전거 타기

1 양손으로 아기의 종아리 부분을 잡는다.

2 자전거를 타듯 양쪽 다리를 번갈아 돌린다.

tip 이때 아기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주의할 것.

02. 척추 튼튼! 트위스트

1 아기의 종아리 부분을 잡고 오른쪽으로 비튼다.

2 반대편으로 다시 한 번 비튼다.

tip 아기의 척추를 강화하고 유연성을 길러준다.

03. 다리 펴기와 놓기

1 아기의 다리를 살짝 들어올린다. 단, 백일 이전의 아기는 엉덩이까지 올리지 않도록 주할 것.

2 매트에 발을 떨어뜨리듯 '톡' 내려놓는다.

tip 뒤꿈치가 바닥에 닿으면서 다리 관절의 성장판을 자극해 발육에 도움이 된다.

 

04. 구부렸다 펴기

1 아기의 종아리 부분을 잡는다.

2 종아리를 가슴 가까이 가도록 구부렸다가 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tip 무릎을 튼튼하게 해주고 내장기관의 긴장과 이완이 반복되어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05. 연꽃 자세

1 아기의 왼쪽 종아리 부분을 그림과 같이 잡고 발뒤꿈치가 오른쪽 다리 무릎 쪽으로 가도록 한다.

2 오른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tip 무릎과 고관절을 자극해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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