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최고
▲ 충분한 잠 = 아기가 항상 피곤하면 아기의 면역 시스템은 약해져 균들과 싸울 힘을 잃어버린다. 아이들을 충분히 재우면 감기 바이러스가 침투해도 이길 만한 면역력을 기른다.
참고로 갓난아기는 하루 18시간을 자야하고, 유아는 12시간에서 14시간, 초등학교 학생들은 10시간부터 11시간 정도를 자야 충분히 잔 것이다. 만약에 아침에 늦게까지 못 재울 상황이면 밤에 일찍 재워서라도 필요한 수면을 채워주자.
▲ 손 씻기 = 감기 등 염증 관련 질환은 80%가 접촉에 의해서 발생한다. 아이들의 손을 최대한 자주 닦도록 교육시키자.
▲ 가정 청결 = 가족 중 한사람이 감기에 걸렸으면 다른 가족에 옮기지 않도록 집안 청소를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바이러스는 컵이나 수건 등에서 2시간을 생존할 수가 있다.
리모컨을 비롯해 비디오게임 조절기, 냉장고 손잡이, 문고리 등 사람들의 손이 많은 곳에 자연적으로 바이러스가 많으므로 항 박테리아 제제를 사용해 항상 닦도록 노력한다.
양치컵은 종이컵을 사용하고 칫솔도 서로 닿지 않도록 분리하는 것이 좋다. 기침을 할 때는 손으로 입을 가리기 보다는 팔뚝으로 입을 막고 하면 바이러스가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감기에 걸렸을 때 약을 쓰지 않는 방법
어차피 감기가 걸렸다면 위험한 약보다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더 가볍게 감기를 넘길 수가 있다.
▲ 기침과 목감기 = 다소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조사에 의하면 치킨 스프에는 항 염증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따뜻하거나 아주 차가운 물도 콧물이나 기침을 가볍게 할 수가 있다. 충분한 수분은 목감기를 가볍게 할 수가 있으므로 아이스 워터나 따뜻한 주스를 주도록 한다.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는 꿀물도 좋다.
무언가 빠는 것은 목감기와 기침 감기에 좋다. 4세 이상의 어린이에게는 무설탕 딱딱한 사탕이나 얼린 딸기를 빨게 하는 것이 좋다.
▲ 콧물감기 = 김이 오르는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면 막힌 코를 뚫어 준다. 베개를 약간 높여줘 콧물이 흐를 수 있도록 한다.
▲ 열감기 = 열감기 만은 예외다. 계속 고열이 계속되면 위험할 수가 있으니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