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의 연예병사 폐지에 대한 입장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는 배우 정준호가 출연해 국방부 연예병사 폐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세븐과 상추가 안마방에 출입한 것과 관련해 "나도 가봤다. 호기심에서도 가보고, 남자라면 혈기 왕성한 나이에 그럴 수 있다"며 "문제점을 파악해 장기적으로 운영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실수에 엄격한 규칙, 제도를 강화해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못하게 해야지 없앤다는 것은 군인들에게 있어 군생활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 중 하나를 없애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된다"며 연예병사 폐지에 대한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정준호의 이같은 발언에 누리꾼들은 "한번의 실수라니 이런 관례가 걸린 것 아닌가" "혈기 왕성하면 안마방 가도 되나요" "안마방 간게 떳떳한 시대가 도래하나" 등의 불만을 표했다. 그러나 이외에도 "용기있는 발언이네" "연예인으로서 반대입장을 피력하는 연예인"등의 옹호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김혜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 리뷰스타(reviewstar.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719080311542&RIGHT_ENTER=R12
정준호 말도 일리는 있어요.
저도 갈 수 있다고는 생각해요.
하지만 군인 신분으로 근무중에 갔다는게 문제죠.
문제가 또 그거 하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