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에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와 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아이들은 유아들의 패션 트랜드를
이끌어 갈만큼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아이들은 이른바 ‘슈퍼베이비’로 불리는데, 국내에서도 슈퍼베이비로 불리는 아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 10월 4일 진행된 장동건-고소영의 아들 민준 군의 돌잔치에 언론과 대중은 큰 관심을 보였다. 아직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기에 민준 군의 모습을 담기 위한 언론들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고, 결국 스마일 마크로 가려진채 노출된 민준 군의 모습에 대중들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 배우 김희선의 딸 연아 양의 얼굴 사진과 돌잔치 사진이 공개되자 그야말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아기의 첫 생일인 돌잔치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기를 축복하는 큰 잔치로 이름 난 돌잔치 장소를 예약하자면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서둘러야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그런데 스타 2세들의 돌잔치는 사실상 공식적으로 스타 2세들의 얼굴이 공개되는 특별한 자리이기에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지금부터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슈퍼베이비들의 돌잔치를 살펴보자.
▲ 연예계 대표 딸바보 김희선, 딸 연아양 돌잔치 사진 대거 방출
|
| 딸
연아양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한 김희선 남편 박주영 씨 미니홈피(위). 딸 연아양의 돌잔치 한복 사진을 공개한 김희선(아래 좌측). 김희선이
공개한 딸 연아양 사진(아래 좌측). ⓒ김희선, 박주영 미니홈피 |
김희선은 자신의 미니홈피와 트위터 등을 통해 딸 연아양의 사진을 적극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딸바보'다.
2010년 1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열린 김희선 딸 연아양의 돌잔치 소식에는 엄마 아빠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사진들이 대거 방출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쏠렸다.
티파니 민트 컬러를 메인으로 투명한 유리기, 따뜻하게 일렁이는 촛불로 꾸민 연아 양의 돌잔치는 하객들이 나눠먹어도 좋을 것 같은 티파니
민크 컬러의 컵 케이크가 인상적이었다.
돌잔치 날 연아 양이 엄마 김희선과 커플로 입은 한복은 유명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 원조 수리 크루즈, 정웅인 딸 세윤 양
|
| MBC
'기분좋은 날'을 통해 딸 세윤양의 돌잔치를 공개한 정웅인. ⓒMBC '기분좋은 날' 중 |
배우 정웅인의 딸 세윤 양의 돌잔치는 2008년 5월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할리우드 수리 크루즈를 연상케 하는 큰
눈과 사랑스러움으로 국내 원조 수리 크루즈가 된 세윤 양의 돌잔치 소식은 공중파TV 아침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돼 스타 베이비 선두주자임을
증명했다.
세윤양의 돌잔치는 사랑스러운 핑크와 화이트를 메인컬러로 '핑크엔젤'이라는 컨셉의 고급스러운 데코레이션이 눈에 띄며 개그우먼 이영자가 사회를
맡았다. 특히 故 최진실이 축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으며 아나운서가 되길 바라는 아버지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세윤양은 돌잡이에서 골프공을 잡아 미녀
골프 선수 탄생을 예감케 했다.
▲ 슈퍼베이비 돌잔치에 어울리는 슈퍼스타, 임창정 둘째 아들 준성 군
슈퍼베이비 명성에 걸맞게 영화제 레드카펫처럼 슈퍼스타들의 참석으로 떠들석한 돌잔치도 있었다. 영화배우 임창정이 지난 2009년 2월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열었던 둘째 아들 준성 군의 돌잔치에는 별처럼 반짝이는 배우 이병헌, 류승범, 김민희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준성 군은 이날 돌잡이에서 청진기를 잡았으며 아들이 돈을 잡기 간절히 바랬던 임창정은 "준성이는 커서 의사가 아닌 청진기를 만드는 제조업을
할 것"이라는 특유의 유머로 아쉬움을 달랬다.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mom/child/news/magazine_special/read?sbjCate2=170&bbsId=MM023&searchValue=A&articleId=3732&searchKey=articleTypeIndex&sbjCate1=157
정말 어마어마...저는 걍 가족끼리만 해서...남의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