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이 초창기 모델과 배우로 데뷔했던 시절의 이야기를 꺼냈다.
23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이하 피플인사이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훈남으로 등극한 배우 이정진이 출연해 뛰어난 입담을 선보였다.
이정진은 1997년 스무 살에 우연한 기회로 무대 위 모델로 서게 되면서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초창기 모델 에이전시에 들어가 막내 생활을 하며 이미 톱스타였던 차승원 옆에서 대걸레로 청소를 하고 도시락, 재떨이 심부름을 했다고 밝혔다.
↑ 사진: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방송캡처
이어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하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모델 시절 우연히 소속사로부터 제의를 받아 배우를 하기 위해 찾아간 기획사에서 장동건과 원빈을 만나게 되었고 "이렇게 생긴 사람들이 배우를 하는 거구나 내가 올 곳은 여기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배우 되기를 포기했었다고 전했다.
그들의 외모가 너무나 뛰어난 나머지 더 이상의 미련을 둘 수가 없었다는 것. 하지만 계속해서 소속사의 제의가 끊이지 않았고 결국 연기를 배우면서 연기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남들에 비해 대단한 주목을 받거나 어떤 특별한 재능을 가졌던 게 아니었기 때문에 대중이 원하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수 있었다"고 겸손하게 전해 역시 대한민국 대표 훈남 배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예솔 기자 idsoft3@reviewstar.net
[ⓒ 리뷰스타(reviewstar.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724073324109&RIGHT_ENTER=R5
그럴 만두 하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