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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물놀이 조심하세요"..잇단 표류사고

작성일 2013.07.26 15:55 | 조회 764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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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동해안 해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중 놓쳐 표류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경포여름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1시 55분께 강릉 경포해변 3번 망루 앞 30m 해상에서 튜브를 놓쳐 허우적거리던 장모(13·중국 지린성)군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또 지난 25일 오후 5시 6분께는 경포해변 4번 망루 앞 20m 해상에서 물놀이 중이던 홍모(14·서울)군을 구조했다.

홍군은 튜브를 놓친 위험한 상황에서 구조됐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께는 경포해변 6번 망루 앞 30m 해상에서 물놀이를 하다 튜브를 놓친 홍모(38·여)씨가 구조됐고, 오후 4시 30분께는 같은 곳에서 강한 바람에 의해 타고 있던 튜브가 외해로 떠밀려 가던 이모(37)씨가 구조됐다.

해경은 경포해변이 개장한 지난 12일 이후 모두 10명의 익수자와 표류자를 구조했다.

또 24일 오후 2시께 양양 낙산해변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배모(22·여)씨 등 2명이 강한 바람에 수영한계선 밖으로 떠밀려 가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이날 하루 낙산과 속초 해변 등 속초해경 담당 해변에서만 이런 표류 사고가 9건 발생해 10명이 구조됐다.

물놀이용 튜브는 부력은 좋지만, 부피가 커 바람이나 파도에 잘 떠밀려 이 같은 사고가 잇따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해경은 피서객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바람이 강한 날에는 수상 오토바이 등 기동성이 좋은 구조장비를 대기시키는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경포여름해경 윤창섭 서장은 "성수기를 맞아 매일 10만 명 이상의 피서객이 찾고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해경 안전요원 47명, 구조장비 4대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은 특히 파도가 높고 바람이 많이 불 경우 입수를 자제하고 사전 준비운동과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피서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30726152807311&RIGHT_COMM=R7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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