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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준비하는 임산부 태교방법

작성일 2013.07.26 16:06 | 조회 1,708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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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만나기 전 하게 되는 첫 번째 대화이자 소통인 '태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아기 뇌세포의 70%는 태내에서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때 뇌 발육을 촉진시키는 것이 배 쓰다듬기와 같은 태교라고 한다. 그렇다면 태교는 언제부터 해야 하는 걸까?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태교를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이러한 예비맘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풀어주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을 받았다.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는 메리츠화재, 맘스스퀘어 등의 후원으로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아이사랑 육아이야기’ 제41회 맘스클래스를 열었다.

임산부와 육아맘 45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16년 동안 태교를 전문으로 연구한 신매희 사랑의소리 태교연구소 교수는 '엄마가 들려주는 사랑의 소리 환영해, 기뻐해, 사랑해'라는 주제로 태교 강의를 진행했다.


◇ 엄마가 들려주는 사랑의 소리 ‘태교’

신 교수는 "태아에게 엄마의 목소리는 지상 최고의 음악"이라며 "자주 배를 쓰다듬으며 태명을 불러주고 우리 가족의 일원으로 온 것을 환영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고 있단다라고 엄마·아빠가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태아는 알고 있다(토마스 바니 저, 샘터사)』라는 책을 쓴 작가 토마스 바니는 엄마의 자궁 속에서 태아는 이미 학습을 시작하고 모든 것을 듣고, 이해하고, 느낀다고 말했다. 그만큼 엄마·아빠의 목소리와 행동이 태내 아기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신 교수는 "태아는 작지만 완전한 생명체이고 제일 먼저 뇌부터 분화하는 생각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좋은 성품을 유전자로 입력해 주는 태교 교육을 하면 태아를 보다 건강하고 총명하게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아이는 엄마의 습관 닮는다

이어 신 교수는 "태내 아이는 엄마의 습관을 닮아 그대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임신했을 때 엄마는 좋은 생각과 좋은 말 그리고 좋은 행동을 하려고 노력해야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신 교수는 "태교는 임신했을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미혼 때부터 태교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자기 자신의 내면을 먼저 다스리고 좋은 성품을 갖는 등의 기본을 닦아야 태내 아이에게 그만큼 좋은 성품을 물려줄 수 있다"는 게 바로 신 교수의 설명이다.

끝으로 신 교수는 "두 손을 높이 들고 '환영해', 스마일 환히 웃으며 '기뻐해', 가슴에 꼭 포옹하고 '사랑해'라는 '환·기·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사랑 넘치는 준비된 부모의 모습을 갖춰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태교를 도와주는 노래

다음은 신매희 교수가 예비맘들에게 추천하는 태교 노래다. 신 교수는 엄마가 배에 손을 올리고 노래를 부르면 태내 아이에게 즐거운 노랫소리가 그대로 흘러들어 간다며 틈나는 대로 불러보라고 조언했다.

 

출처 베이비뉴스(http://www.ibabynews.com)

 

임신전부터...와우, 난자에게 하는 태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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