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이 가까워지면 뱃속의 아기도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합니다. 엄마에게 다양한 신호를 보내는데 가벼운 부기나 치통을 느끼는 것에서부터 본격적인 진통까지 다양하죠. 예정일이 가까웠다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때그때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출산과정 자세히 알아보기 그 두 번째 시간, 출산 통증을 줄이는 방법과 출산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볼게요.
몸이 말하는 출산 신호
출산을 대비한 자궁 수축 운동의 일환으로 배가 땅기는 가진통이 잦다면 이제 아기는 세상으로 나올 준비를 하는 겁니다. 또 태아의 움직임은 점점 줄어들어요. 태아는 이제 출산을 위해 골반 안으로 들어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방광이 눌려 소변이 자주 마렵기도 합니다. 또 분비물이 늘어나요. 이것은 분만시 태아가 산도를 잘 빠져나오게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해줍니다. 이슬이 비추거나 주기적인 진통이 찾아온다면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또 양수가 터졌을 땐 응급상황이기 때문에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하며, 예정일에서 2주가 넘었거나 갑자기 출혈이 있어도 응급상황이므로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진통 두려워하지 마세요 – 진통을 줄이는 방법
진통을 잘 이겨내려면 불안감부터 버려야 합니다. 옆에서 남편이 아내의 불안감을 덜기 위해 마사지를 해주거나 사랑의 말을 계속 속삭여 주는 것이 아내를 안정시키는 방법이라고 하는 군요. 또 항문을 공으로 압박하면 진통이 줄어 들어요. 테이블을 양손으로 집고 서거나 의자에 기대어 앉아 편안한 자세를 취해보는 것도 진통에 도움이 된답니다. 몸에 힘을 빼고 의자에 않아 의자나 침대에 엎드리듯이 기대어 앉고 이때 방석이나 매트를 깔아 무릎이 아프지 않게 해주면 좋아요.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좋은 자연분만
자연분만은 엄마의 질을 통해 자연의 상태에서 아기를 낳는 것을 말합니다.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이 없는 등 장점이 많이 있어요. 인체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출산 후 건강이 되려 좋아졌다는 사람도 있답니다. 자연분만 후에는 바로 젖을 먹일 수 있고 출산 후 바로 걸을 수 있을 만큼 회복이 빨라요. 2~3일 후면 바로 퇴원을 할 만큼 말에요. 또 부작용이 적으며 유대감이 강해집니다. 출산과정을 남편과 할 수 있기 때문에 불안감도 덜하죠. 자연분만산모가 산후 우울증이 적다는 조사도 나온바 있습니다. 아기에게도 좋은데 뇌 발달을 돕고, 폐호흡을 도와 폐를 튼튼하게 해주며 아토피성 피부염도 적답니다.
제왕절개의 수술 진행과정
자연분만과 함께 기본적인 처치를 모두 받고 나면 수술실에 들어갑니다. 먼저 배를 깨끗하게 소독한 후 깨끗하게 소독된 천을 덮고 마취약을 투입하죠. 치골 윗 부분의 복부를 가로로 약 10~12cm 절개합니다. 복막을 세로로 자르고 자궁벽은 다시 가로로 잘라요. 자궁벽을 다 자르면 아기 머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기 머리부터 꺼내고 탯줄이 마저 보이면 머리 위치를 확인하죠. 태반과 양막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자궁벽을 몸에 녹는 실로 봉합합니다. 자궁벽을 다 꿰매면 자궁을 제자리에 높고 복부 피하 지방층을 꿰맵니다. 겉 피부는 몸에 녹지 않는 실로 꿰맨 후 감염을 막기 위해 잘 소독해요. 거즈로 덮고 붕대로 감은 후 회복실로 옮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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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죽을 것 같지만....그럭저럭 참을 만해요..
애랑 엄마랑 서로 호흡이 맞아야겠지만^^;
모두들 자연분만, 모유수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