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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것 없는 수박.. 껍질도 영양의 보고

작성일 2013.07.29 00:19 | 조회 588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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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껍질부터 씨까지 버릴 게 하나 없는 대표적인 여름철 건강식품이다. 하지만 아직도 수박껍질을 쓰레기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다. 비싼 돈 들여 보양식을 먹는 사람들이 정작 몸에 좋은 성분이 풍부한 수박껍질을 버리고 있는 것이다.

수박의 흰 껍질에는 혈액순환, 항산화 효과가 있는 시트룰린이란 성분이 풍부해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에 좋다. 이 성분은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체내 노폐물 제거에도 효능이 있다.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도 듬뿍 들어 있어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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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먹기가 부담스럽다면 요리로 만들면 입맛을 돋울 수 있다. 대표적인 요리가 '수박김치'. 껍질 하얀 부분에 소금과 양파를 넣고 고춧가루로 버무리면 아삭한 맛이 일품인 수박김치가 된다. 껍질과 양파, 오이 등을 넣고 이틀쯤 저장해 먹는 '수박장아찌'는 달콤새콤 감칠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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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껍질 피클, 수박껍질 잼, 수박채 무침 등 수박 껍질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요리도 많다. 수박 껍질을 활용해 된장국이나 청국장 찌개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모시조개로 맛을 낸 국물에 청국장과 김치, 감자를 넣고 익힌 다음 마지막에 수박껍질의 흰 부분을 넣고 끓이면 건강 찌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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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뱉어내는 수박씨도 알고 보면 몸에 좋은 성분이 많다. 우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수박씨에는 단백질과 지질이 많이 들어 있다. 지질은 우리 몸에서 호르몬과 세포막을 만들고,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30727095110574

 

울 아버님이 그래서 수박 껍질까지 먹으라 하시는데….습관이 안 되서 그런지;;

맛없어서 못 먹겟네요흐흐지금부터라도 먹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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