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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고 싶은 아이 상상하기

작성일 2013.07.30 22:17 | 조회 888 | 동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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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진 것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태아는 2~3개월 사이에 뇌세포가 80% 이상 완성된답니다. 청력은 6~7개월부터 생기며, 시력은 대개 임신 5~6개월부터 조금씩 발달하기 시작하죠. 또한 엄마가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도 느낄 수 있어요.
저는 임신 전부터 다른 임신부와 마찬가지로 아기가 엄마 아빠 보다 더 나은 피부빛과 이목구비, 머리를 갖추기를 원했어요. 그래서 과일 하나라도 예쁘고 반듯한 것을 골라 먹고, 이그러진 것을 보지 않으려 했지요.

닮고 싶은 인물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놓고...

옛날부터 사람들은 산모가 닮고 싶은 인물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놓고 늘 생각하고 기원하면 원하는 인물과 닮은 아기를 낳을 수 있다고 믿었었죠. 그 얘기를 듣고 저도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집안 구석구석 눈에 잘 띄는 곳에 예쁜 아기 사진을 붙여놓고 태교를 했어요.
사진관에 걸려있는 예쁘고 귀티나는 아기의 사진을 보고 사진관 주인에게 간청해서 어렵게 얻어내어 집안에 걸어놓았어요. 이것을 사진 태교법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첫 아이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잘생긴 아이로 태어났어요. 사진 태교법의 효과를 톡톡히 보았지요.

태교로 한 어학공부, 언어 영재로 자라는 아이

모든 아이가 엄마의 상상대로 태어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원하는 대로 잘생긴 아이를 낳은 저는 처음보다 훨씬 더 태교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둘째 때는 어떤 아이가 태어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어학실력이 뛰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학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역시 둘째 아이는 어학 방면으로 놀라운 재능을 발휘했어요.
만약에 아이가 화가가 되기를 바란다면 그 방면으로 집중해서 관심을 가지고 학습해 보세요. 전시회에 자주 가고, 직접 그림도 그려보고, 미술사 등 전문서적을 읽으면서 아이와 같이 공부한다는 생각을 하세요. 집안에 좋은 그림을 장식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mom/gettingpreg/pre_preg/magazine_special/read?articleId=61&bbsId=MM018&searchKey=articleTypeIndex&sortKey=depth&searchValue=A&sbjCate1=106&pageIndex=4

 

정말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예쁜 아기 사진 보면서 태교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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