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탄생은 남편과 아내의 공동작품입니다. 부부의 애정으로
빚어진 사랑의 행위를 통해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아기가 만들어지는 거죠. 하자만 임신 열 달 동안 아기가 있는 곳은 엄마의 뱃속이잖아요.
아무래도 아기는 엄마에게 더 큰 영향을 받을 거예요. '엄마가 똑똑해야 아기가 똑똑하다'는 말은 엄마의 지능지수가 유전된다는 뜻은
아니예요. 태아에게 무관심하고 아무 노력도 기울이지 않은 엄마의 아기와 태아를 사랑으로 감싸고 이것저것 보여주고 들려주면서 느끼게 하려고 노력한
엄마의 아기는 차이가 난다는 뜻이지요.
태교는 아기의 재능을 개발하는 교육
태중에 있는 동안도 교육할
수 있는 시간인데 태교에 무관심하다면 그만큼 아기의 재능을 개발해주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 아니겠어요. 반대로 태교를 열심히 한 아기는
타고난 부분이 적더라도 교육과 사랑으로 재능을 더 키워줄 수 있겠지요. 새싹을 키울 때 물도 주고 해충도 잡아주는 것처럼 정성스럽게 싹을
틔우고 훌룡한 열매를 맺기까지 가꾸는 일은 대부분 엄마의 몫이랍니다. 태교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관심을 가진 똑똑한 엄마라면 아기를 더
똑똑하게 해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재능있는 아기가 태어날 확률이 줄어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