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뛰어노는 몸놀이 체험전
2013 해피썸머페스티벌 시즌4 키즈파크
방학이 되면 으레 떠올리는 놀이동산이지만 여름에는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줄을 기다리는 것부터가 고역이다. 그래도 하루 온종일 아이를 신나게 놀리기에는 놀이기구만한 것이 없다. 이럴 때는 실내 놀이동산을
찾는 것이 방법. 30m 높이의 대형 트램펄린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크기가 큰 만큼 높이 튀어오를 수 있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다. 실내에서도 고무풍선 보트를 물에 띄워 탈 수 있고, 다람쥐 통 굴리기 등 놀이동산 못지않은 스케일. 30여 종의 대형 에어바운스와
미끄럼틀을 준비해 종류별로 체험할 수 있게 하고, 낚시 놀이터나 미니 기차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웬만한 놀이시설은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들러존을 별도로 마련해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기간 6월 21일~9월 1일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장소 일산 킨텍스 제 1홀
체험료 어린이
1만6000원, 어른 1만3000원
문의 1577-3934, www.hfestival.co.kr
밀가루&키즈랜드
놀이체험전
아이들이 좋아해도 집에서는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하는 밀가루 반죽 놀이. 이제 는 특별히 마련된 실내 체험
공간에서 즐기자. ‘밀가루&키즈랜드 놀이체험전’은 밀가루를 만지고 뿌리고 반죽하며 아이들의 촉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테마 놀이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테마에 따라 4개의 방을 돌며 체험을 할 수 있는 데 밀가루를 밟아보고, 바닥과 종이 위에 밀가루로 그림을 그리는 활동은
아이들의 표현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아이들이 밀가루 반죽으로 직접 쿠키를 만들어볼 수 있는 쿠킹 클래스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통밀과
볼풀공을 채운 풀장은 헤엄을 치거나 몸놀이를 하기에 적당해 실내에서도 활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도 갖추어
체험과 놀이가 가능해 더욱 알찬 전시다.
기간 7월 4일~9월
1일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4시(25분 간격으로 입장)
장소
고양종합운동장 특별전시장
체험료 1만5000원
문의
031-811-7312
가루야 가루야
‘가루야 가루야’는 이름 그대로 밀가루를 이용해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클레이가 아이들의 두뇌를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되듯 밀가루 역시 아이들의 오감을 발달시키는 훌륭한
놀잇감. ‘가루나라 방앗간’, ‘빵빵나라 제빵소’, ‘반죽나라 국수가게’, ‘통밀나라 정미소’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장소를 돌며 아이들은
밀가루로 놀이하는 여정을 떠난다. ‘가루나라 방앗간’은 밀가루를 마음껏 만지고 흩날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곳. ‘빵빵나라 제빵소’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여 인기 만점이다. 직접 기계로 면을 뽑아보는 ‘반죽나라 국수가게’와 통밀을 채운 풀장에서
몸놀이를 즐기는 ‘통밀나라 정미소’도 아이들이 열광하는 체험. 생후 24개월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다.
기간 8월 25일까지(월요일 휴관)
체험시간 100분(평일
4회, 토요일 11회, 일요일 10회 입장)
장소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체험료 어린이 2만3000원, 어른 1만7000원
문의
02-738-8289
모래야 놀자모래놀이를 테마로 꾸민 키즈카페가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지라
웬만한 모래놀이로는 아이들을 만족시킬 수 없을 터. 그러나 대한민국예술인센터 갤러리에 마련한 모래놀이 공간에서 만나는 모래는 일반적인
키즈카페에서 볼 수 있는 모래와 차원이 다르다. 700~800℃에서 구워낸 모래라 색깔이 백설탕처럼 하얀 것이 특징인데, 색깔부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입자가 곱고 먼지가 없어 쉽게 털어 낼 수 있는 것이 장점. 무엇보다 ‘모래야 놀자’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키즈카페에서 아이 따로, 엄마 따로 시간을 보내는 것과 달리, 엄마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또한 체험장을 찾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모래놀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도 눈에 띈다. 모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재미난 연극으로 풀어낸 공연은 커다란 바위가 풍화작용을 거쳐 모래가 되는 과정을 연극배우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로 들려줘
인기가 높다.
기간 8월 25일까지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
장소 목동 대한민국 예술인센터 지하 1층
체험료 어린이
1만8000원, 어른 9000원
문의 1666-2557
노리토
체험전‘노리토 체험전’은 아이들의 감수성을 키워주는 환경 놀이터를 테마로 한다. 4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데 흙이나
나뭇잎 등 자연물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 ‘오물조물 공작소’는 흙을 만지고 밟으며 아이들의 촉각을 자극하는 공간이며, ‘반짝반짝 나비의 숲’은
커다란 나비 모양 조명과 색색의 나뭇잎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떼굴떼굴 자갈농장’에서 자갈 위에 누워도 보고, ‘말랑말랑
땅속마을’에서는 백토를 이용해 물레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이가 만든 작품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 더욱 인기다. 노리토 체험전의 또 다른
특징은 엄마에게도 체험 기회를 마련하는 것. 아이들이 각각의 구역을 돌며 신나는 시간을 보낼 동안 엄마는 초벌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세라믹페인팅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체험이 가능하며 완성된 작품은 택배비만 추가하면 집으로 배송해준다. 입장
가능 연령은 3~8세.
기간 6월부터 오픈런(월요일
휴관)
체험시간 100분(평일 오후 1시 20분·3시·4시/ 주말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20분·3시·4시)
장소 능동 어린이 회관 유니아트센터
체험료 어린이
1만5000원, 어른 1만원
문의 02-2201-9301,
www.uniartcenter.com어메이징
키즈파크아이만 즐거운 체험장은 이제 그만! 엄마 아빠, 아이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장이 있다. ‘어메이징
키즈파크’는 키덜트존을 마련해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트리스나 보글보글 등 추억의 게임을 할 수 있는 오락기를
설치해 아빠와 아이가 신나는 오락을 즐길 수 있고, 6m 높이의 대형 테디베어 앞에서는 가족사진을 찍기에 딱이다. 10m 크기의 레이싱장에서
미니카를 탈 수 있는 레이싱존은 남자아이들에게 특히 인기. 트램펄린이나 정글짐도 설치하여 활동적으로 신체활동을 할 수 있으며, 유아들을 위한
토들러존도 따로 마련돼 있다.
기간 8월 25일까지
운영시간 평일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주말·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
장소 신도림 테크노마트
6층
체험료 어린이 1만5000원, 어른 1만원
문의
02-2111-6004
실내 체험전, 미리 알아둘 것
티켓은 미리 구입한다 인터파크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 티켓을 미리 구입하면 할인을 해주는 체험전이 많다.
체험 시간표를 확인한다 실내 체험전은
60분 이상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다. 보통 20분 간격으로 입장하기도 하지만 미리 알아보고 가야 기다리는 일이
없다.
여벌 옷과 수건을 준비한다 밀가루나 모래놀이가 많으므로 뒷정리를 깔끔하게 도와줄 준비물을 챙긴다.
사람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청결을 위해 물티슈나 손세정제도 준비할 것.
안전사고에 특히 더 주의한다 실내
놀이터에 안전기구를 설치하고 체험을 도와줄 보육교사가 있다 해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엄마의 주의가 특히 더
필요하다.
아이만의 워크북을 만든다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으려면 체험전에 다녀온 후 아이와 워크북을
만들어보자. 어떤 체험을 했는지,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정도로 간단하게 정리해도 도움이 된다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는 체험전
상상놀이터 콩알콩알모래놀이와
밀가루놀이가 한창 뜨고 있는 요즘, 콩을 이용한 놀이가 등장했다. 상상놀이터 콩알콩알은 봄·여름·가을 계절의 변화에 따라 체험 활동을 다르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곡식을 심고 수확하는 과정을 각각의 계절 활동으로 익힐 수 있는 것. 봄을 테마로 하는 ‘깨알깨알 봄빛정원’은 깨강정을
만들어보는 시간이다. 깨를 달콤한 강정으로 만들어 곡식에 거부감이 있는 아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깨강정을 통해 아주 작은 씨앗이 어떻게
곡물이 되는지 자연스럽게 곡물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한다. ‘알콩달콩 여름보물섬’은 곡물을 무릎 높이까지 가득 채운 공간. 아이들이 곡물을 직접
만져보고 곡물 속에 숨어 있는 그림 도구를 하나씩 찾으면서 벽면 가득 여름 보물섬을 꾸며보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콩알콩알 가을놀이터’는 박
넝쿨이나 과일나무 등 동화 속에서나 볼법한 작물로 공간을 꾸며 아이들이 직접 열매를 수확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활동으로
봄·여름·가을을 보낸다면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듯. 생후 24개월 이상부터 입장 가능.
기간
6월 22일~8월 25일(월요일 휴관)
체험시간 90분(평일 오후 1시 50분부터, 주말 오전
10시부터)
장소 강동아트센터 지하1층 갤러리 그림
체험료 어린이
1만5000원, 어른 1만원
문의 070-4641-8641
모래랑
빛이랑모래와 빛을 결합한 공연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공연에서 본 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래랑 빛이랑’ 체험전. 유리판 위에 모래를 뿌리고 손으로 문지르며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는 샌드애니메이션과 깜깜한 어둠 속에서 손전등만으로
벽과 바닥에 불빛 그림을 그리는 라이트드로잉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모래와 빛을 체험하도록 조성한 3개의 공간을 돌며 각각의
테마에 맞는 활동을 즐기면 된다. ‘황금동물원’에서는 샌드애니메이션 공연을 관람한 뒤 아이들이 직접 모래 위에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별빛구름마을’에서는 손전등으로 별빛구름마을을 꾸미며 라이트드로잉을 체험하고, ‘무지개바다’는 형형색색의 빛을 따라 바다 속 여행을 떠나는
활동으로 다양한 색채의 빛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해 인기가 높다.
기간 6월 22일~9월 1일(월요일
휴관)
체험시간 90분(오전 10시, 1회~오후 4시 10분,
9회)
장소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체험료
1만5000원
문의 070-4641-8641
해님이
사라졌어요이야기가 있는 체험 활동인 ‘해님이 사라졌어요’. 평화롭고 아름다운 욱신욱 신 마을에 어느 날 갑자기 해님이
사라지고, 아이들은 해님을 찾아 마법사가 되어 모험을 떠나게 된다. ‘요술거울방’, ‘미로숲’, ‘무지개마을’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 장소를 하나씩 거치며 미술·신체 놀이를 한다. 한 솔어린이뮤지엄은 놀이와 탐구,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어린이 박물관으로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만 3세 이상 입장 가능.
기간
오픈런(월요일 휴관)
체험시간 100분(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40분)
장소 한솔어린이뮤지엄
체험료
2만5000원
문의 02-2698-1907,
www.hansolmuse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