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 내용ㅋㅋㅋ
방학생활에 있는 내용인데 우리 가족을 동물에 비교해보라는 것이었다.
< 나> 토끼 : 겁이 많아서
<동생> 사자 : 무서워서
<아빠> 원숭이 : 장난을 많이 쳐서
ㅡ 처음에는 여기저기 잘 부딪힌다고 무슨 동물 닮았는지 생각하더니 그냥 바꿔 버렸다.
< 엄마> 기린 : 사이좋게 지내서
ㅡ가장 오래 생각하더니‥화도 잘 내고 울기도 하고 너무 특징이 많단다. 그러다 결국 기린이란다. 뭐든 나눠 먹어서 사이 좋은거라나ㅋㅋ
또 하나,
오후에 나가려는데 브래지어를 하는 엄마를 보고 동인군이 정말 궁금한듯 묻는다.
"엄마, 이렇게 있어보이려고 하는거야?" ㅜㅜ 묻지마라. 이 녀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