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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를]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

작성일 2013.06.01 03:36 | 조회 1,202 | 장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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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이런생각을 해보지 않을까요?.....

지금 이순간 누가 단한명 단한사람이도 내 얘기를 귀 기울여

들어줄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구여...

 

결혼전엔 사람들만나는게 잦고 언제든지 만나서 수다떨고

대화하고 내 얘기를 할수있는 시간이 많았는데여

결혼하고 나니 멀리 시집와 근처에 맘터놓고 말할사람도 별로없고..

우울할때가 많았어여~~~

 

지금은 그래도 많이 친해져서 이런저런 얘기나누지만...

정작 절친한 친구가 아니면 못하는 얘기들도 많구여....

그런점에서 전 책의 제목만 보고도 너무 이끌렸는데여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책에 흠뻑 빠져서

이틀만에 다 읽었네여~

결혼후 육아서적외에 다른책을 읽어본건 3년만에 처음인듯해여~

 

특히 제가 마음에 든 한소절이 있었는데여~

그건 바로

 


 

호의는 자신이 감당할수있는 범위 내에서만 베풀어야 한다~

 

이말이었어여~

책에서 보면 자기 전세보증금 다른사람에게 빌려주고 기한내에

갚지 않자 다시 돌려달라고 독촉하다 결국 죽임을 당했는데여....

저도 전에 친한 친구에게 큰돈을 빌려줬다가 못받았거든여....

 

제가 그돈이 없어도 괜찮은 상황이었다면 몰랐겠지만

저도 없는 형편에 빌려줬다가 못받으니 친구가 어찌도 밉고

원수같던지..

그뒤론 그어느누구하도 금전거래는 하지않구여..

혹 할경우에는 그돈은 받지 못하더라도 만날수있는 선에 있는

사람하고만 돈거래 하네여...

 

그리고 이책을 지은 변호사님같이 약자에 편에 써서 싸워주시고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이 사회에 많으시다면

지금보다는 더 살기좋은 세상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양한 법정 에피소드를 통해 많은걸 느끼게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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