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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여름축제 다녀왔어요!

작성일 2016.07.29 15:22 | 조회 651 | 쭈아꾸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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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다이어리에서 좋은 선물을 받아서 아이들 방학때 에버랜드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에버랜드 여름축제]를 100%로 다 체험하며 즐기긴 어려웠지만 하루종일 정말 신나는 시간이었답니다!!

 

에버랜드 개장시간인 10시보다 30분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정문 주차장은 만차!

5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로 정문까지 이동을 했어요~~

에버랜드로부터 받은 이용권과 구입한 7세 큰 아이 이용권을 가지고 입장하니 깜찍한 판다가 그려진 이용권으로 바꿔주었어요~~

첫번째 코스는 로스트밸리!

로스트밸리까지 가는 동안 뽀로로극장매표소에서 <판다뮤지컬 러바오의 모험>관람권을 미리 수령하고, 키즈커버리도 예매하고 갔답니다~~  

로스트밸리! 역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너무나 좋아하는 곳일듯^^

더운 날씨 탓에 동물들도 조금 지쳐보이긴 했지만... 코앞에서 초식동물 보니 아프리카가 부럽지 않는 거 같아요^^

 

 

<판다 월드>에 들어가서는 처음에 1분정도 동영상을 보여주고 입장을 했어요~~

마침 우리가 간 날이 아이바오 생일이더라고요~~ 아이바오의 생일을 축하하며 기념촬영도 찰칵!

아이바오는 꿀잠을 자고~ 러바오는 냠냠 맛나게 식사중이었어요~~

푸~욱 주무시고 있는 아이바오를 가리키며 흉내내던 큰 따님 ㅋㅋ

우리나라에서 판다를 볼 수 있다니!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판다를 위해 이곳은 선선한 환경이라 무더운 여름에 구경하기 더 좋은 장소 같아요~~

 

 

[판다뮤지컬-러바오의 모험]은 2번 공연이 있었는데 점심먹고 2:30 공연을 보았답니다.

공연일정은 매일 조금씩 다른거 같으니 가기전에 확인하고 미리 관람권을 받아두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공연장이 냉방시설이 약한듯 다들 부채질을 연신~~ 막상 공연이 시작하니 아이들 모두 초집중 모드라고요!!^^ 공연에 방해안되게 음소거모드로 살짝 촬영해보았어요^^

판다 러바오와 동물친구들의 용기, 우정 등을 재미있고, 화려하게 연출한 뮤지컬이었어요~~


 

여름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스플래쉬 퍼레이드]이지 않을까 싶어요~~

둘째 때문에 그 속에서 즐기진 못하고 아빠랑 큰 애만 신 나게 노는 모습을 부럽게 쳐다보았네요..ㅋㅋ 계단위에서 쳐다보기만 해도 물대포에서 나오는 물줄기를 보니 시원해지더라고요~~

우비를 입었음에도 바지랑 신발이 흠뻑~ 젖은 큰 딸... 표정은 넘 행복해 보이죠?ㅎㅎ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뻑 젖은 신랑도 표정만큼은 즐거워 보였어요^^

11시, 4시에 있었는데(퍼레이드 일정도 매일 다른듯하니 미리 확인하고 즐기셔요!^^)

공연처럼 진행하고 물대포들도 펑펑! 마지막엔 가운데 광장에서 다들 즐기는 모습이었어요~~^^ 아이들은 래쉬가드 같은거 입고 즐겨도 좋을 거 같더라고요~~

제대로 즐기려면 핸드폰을 보호해줄 방수팩, 갈아입을옷(속옷까지), 갈아신을 신발이 필수일듯요! 물총도 있으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았어요~~~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주는 시간이었답니다!!^^

 


햇볕을 피해 들어간 <키즈커버리>는 아이들은 신 나고, 어른들은 쉴 수 있는 좋은 공간이었어요~ㅎㅎ 45분동안 정말 쉬지 않고 뛰어다니는 두 공주님!! 시원한 실내에서 커피 한잔하며 아이들 노는 모습만 봐도 힐링이 되는 거 같아요~~ 24개월인 둘째는 1회 이용시 5천원 이었고(12개월까지만 무료인듯..), 이용권이 있으면 무료입장이랍니다~~^^

[썬더폴스]는 정말 말이 필요없는 어트랙션인듯~~^^ 마지막에 슬라이드를 훅 타고 내려올때 일으키는 엄청난 물보라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거 같아요~~

봄에 튤립축제 갔을때는 쌀쌀한 날씨탓인지 많이 안기다리고 탔는데 여름엔 확실히 이용객이 많아서 좀 기다려서 많이 못 탄게 쬐끔 아쉽네요~~ㅋㅋ [썬더폴스]도 앉는 위치에 따라 물에 흠뻑 젖을 수 있다는 사실!ㅋㅋ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내리고 나서 말리는 곳이 있었는데...[썬더폴스]는 그냥 햇빛에 말린거 같아요...ㅋㅋ

 

아이들이 어려서 밤까지 즐기긴 어려워 [판타스틱 나이츠]를 못 즐기고 에버랜드와 작별을 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하루종일 정말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밤에 보는 [빛의 미술관]은 더 멋질거 같아요~~^^ 상상만 해보는걸로 만족했어요..ㅋㅋ

중간중간 시원한 대형 선풍기 같은게 설치되어 있어서 땀도 식혀주고~ 실내에서 이용하거나, 물에서 이용하는 어트랙션, 바람을 가르는 어트랙션을 이용하다보면 더위도 물러가는 에버랜드 였답니다^^

한여름에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행복이 머무는 곳 [에버랜드]에서 여름휴가를 보내시는 것을 강추! 해봅니다^^

 

 

*본 후기는 에버랜드 여름축제를 소개하면서 에버랜드로부터 이용권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ttp://blog.naver.com/wisdom30334/22077476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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