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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5.20 15:35 | 조회 2,086 | wlgus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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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써니맘이에요
아이마다 밥을 잘먹는시기 잘먹지 않는 시기가
있다고들 하잖아요. 얼마전부터 저희 아이가
밥을잘먹지않는아이로 바껴가지고 한참을
고생했었거든요.
어떻게 식단을 바꿔보기도하고
유아반찬배달을 시도해보기도하면서 입맛을
조금 돗궈줬었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저희가 인스턴트제품이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것들로 자주 먹다보니
아이도 따라서 입맛에 길들여졌다는걸 느낄수
있겠더라고요.
풀무원베이비밀에서 풀무원유아식으로
건강한 아기덮밥이 여러가지 종류로
나왔다고 하길래 아이와 한번 먹어보게됬어요.
일일 배달을 신청하게 되면 이렇게
문앞에 보냉백을 걸어주시는데요.
매일매일 여기 안속에 보냉팩과 아이스팩을
교환해주시면서 제품이 들어 있답니다.
유아반찬배달을 해먹으면서 여름이기때문에
온도나 음식이 상할까봐 걱정이 되는게
사실이였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보냉가방속에 아이스팩을
넣어서 시원하게 보관해주니까 아침에 꺼냈을
때에도 시원하더라고요. 바로 냉장 보관해서
아기를 먹이면 되니까 너무 간편하고 편리했어요.
한여름에도 유아반찬배달 해서먹기에도 딱이구요.
인스턴트 종류를 자주 먹으니까 당연히
응아도 잘나오지 않아서 변비같이 딱딱한
변을 볼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풀무원유산균으로 아이유산균
돌아기유산균으로 유명한 프로바이오락베이비로
함께 배송받았답니다.
예전에 제가 변비로 고생한적이 있기 때문에
유산균은 꼭 챙겨 먹이려고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아이유산균도 꼼꼼하게
찾아보고 알아보면서 어린이유산균추천 받은
제품으로 먹이고 있거든요.
풀무원유산균은 영유아유산균 뿐만 아니라
키즈유산균으로 많이 먹이고 있더라고요.
생유산균 80억 보장되어 있으면서 혼합유산균이
들어 있어서 6개월아기유산균, 7개월아기유산균
으로 많이 먹이면서 추천하는걸 봤어요.
사실 우리 아이유산균은 아무거나 먹일수 없겠더라고요. 더군다나 아이가 유산균을 먹으면서도
단단하고 딱딱한 응가를 보면서 유산균도
성분등을 잘 찾아보면서 먹이고 있어요.
풀무원유산균은 아이와도 잘 맞아서 아이유산균으로
선택해서 먹이고 있는데요.
사실 돌아기유산균은 성분이 좋기도해야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아이가 잘먹어야 하거든요.
저희 아이도 두돌이 지나고 4살이 되는데 유산균도
아이 입맛에 맞는 어린이유산균추천받아서
먹이고 있거든요.
혼자서 뭐든 자기가 하려고 하다 보니까
혼자서 잡고 먹고있는데요. 아이유산균이 입맛에
맞아서 하나 다 먹고 하나 또 달라고 할만큼
너무 맛있게 먹는거 있죠?
사실 몸에 좋은 건강식은 아이도 잘 먹지
않으려해서 어떻게 먹여야 하나 고민이
될때가 많았는데 풀무원유산균은 자기가
혼자서 잡고 입에 쏙 털어 넣으면서
먹으니까 엄마도 뿌듯하고 먹고있는 자기도
뿌듯해 하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전에 먹이던 아기유산균은 입에 넣지 않으려해서
물에 타거나 다른 음료에 타서 주곤했는데
풀무원녹즙 영유아유산균은 그럴 고민없이
한입에 톡톡 넣어 버리니 엄마 걱정 하나 덜었어요.
풀무원유산균 먹고 나서부터 정해진 시간에
배변도 잘 하고 있어요. 요즘에 팬티갈이하면서
배변훈련함께 하고 있는 중인데 변기에 앉아서
응가가 힘들어 하던 아이가 영유아유산균 하나
잘챙겨 먹이니까 변도 부드럽게 보더라고요.
사실 이래서 유산균은 꼭 챙겨 먹이려고 하는데
유산균 덕 톡톡히 보고 있어서 꾸준히 챙겨 먹일까
싶은 마음이에요.
장이 건강해야지 사람몸이 건강하다고들 하잖아요.
저희 아이도 건강하고 좋은 음식도 먹이면서
유산균도 꾸준히 챙겨서 더 건강하게 자라고
부드러운변을 볼 수 있게 도와줘서
매일 챙겨 먹이고 있답니다.
사실 유아반찬배달은 아기어릴적에 시판이유식
사먹을때 말고는 언제 먹였나 싶을 만큼
잘 안먹이곤 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 밥잘안먹는
아이가 되어 버려서 풀무원유아식으로
주문하고 있어요.
아기덮밥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따로
밥이 필요한게 아니라 하나에 밥과 덮밥이 함께
담겨져서 와서 전자렌지에 돌려만주면
간편하게 먹일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사실 제가 아기이유식을 진행할때 진밥을 거의
넘기다시피 넘어가버려서 아이가 밥을
먹을때 씹지않고 삼켜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게 단계를 제대로 맞추지
않아서 그렇다고들 하시더라고요.
아기덮밥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밥을 슥슥 비벼주니 진밥보다 조금더 단단한
아기덮밥류이더라고요.
사촌이 보더니 11개월 아기 인데 11개월아기유아식
으로 먹여도 괜찮을만큼 너무 좋다고 칭찬하더라고요. 부드럽기도하고 향도 좋고 맛도 너무 괜찮았어요.
저희 아이도 너무 맛있게 먹는 유아식이라서
만족하면서 먹이고 있는데요. 아침에 어린이집
등원하기 전에 한팩 깔끔하게 먹이고 가니까
저도 간편하고 아이도 배가 든든하게 등원해서
어린이집생활에서도 즐겁게 보낼수 있더라고요.
#12개월유아식 #13개월유아식 #14개월유아식
그리고 무엇보다 종류가 엄청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풀무원유아식에서는
종류도 다양하고 아기덮밥이지만 안에 들어 있는
재료는 제가 유아식으로 구성해주는것보다
더 알차게 들어 있으니까 너무 만족스러운거에요.
사실집에서 아기덮밥 만들어주면 그냥
간단하게 야채조금넣고 고기 넣어주면 끝인데
풀무원유아식에서는 다양한재료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부분도 너무 만족해요.
밥잘안먹는아이들이 엄마의 고민을 싸악
해결해줄만큼 너무 맛있게 잘먹어 주니까
다들 유아식으로 추천하는 거였나 싶더라고요.
밥테기왔었는데 집에서 풀무원 유아식 몇번
챙겨주고 나서는 밥테기 아웃!
진짜 너무 잘먹어서 한그릇뚝딱하곤해요.
튼튼삼계영양덮밥인데 덮밥이 이렇게도
다양하게 나올 수 있구나를 많이 느꼈어요.
전자렌지에 돌리면서 약간의 수분감이 돌고
밥도 맛있어서 한끼먹이니까 든든하더라고요.
저처럼 24개월아기반찬 고민이 되실때에
풀무원유아식 영양덮밥의 힘을 빌려보시는것도
완전 추천하고 싶어요.
사실 유아식을 진행하면서 매일 같은 마음으로
준비해주고 싶지만 엄마의 컨디션은 그렇지
못한게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때때로 저도
주변의 힘을 많이 빌리곤 하는데요.
엄마도 잠깐의 쉼이 있어야지 또 힘내서
맛있게 식사를 챙겨 주는 것 같아요.
밥잘안먹는아이 우리써니 밥테기 극복하게한
풀무원유아식 유아반찬배달로 주문해보세용 :)
wlgus5427 (30대, 경남 김해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