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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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써니맘이에요

써니가 18개월이 조금 지나고서부터 아기배변훈련시기가

다가와서 배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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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과 함께 병행하면서 배변훈련을

진행하다보니 천천히 하지만 조금씩 완벽하게

배변훈련을 잘 해내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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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낮에는 거의 기저귀를 차지 않고

팬티만입고 어린이집생활을 하고 있구요.

밤에는 밤기저귀를 차고서 잠이 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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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기저귀를 떼다보니 밤기저귀도 빠르게

떼야하나 라는 걱정이 많이 들었는데요.

사실 써니가 자기 전에 물을 엄청 많이 마시고

자는 편이라서 밤에는 많은 양의 쉬야를 하더라고요.

밤기저귀를 뗄레야 떼기 힘든 시기인것 같아요.

아기배변훈련시기는 각자 아이들마다 환경이

달라서 다르겠지만 보통 대부분은 18개월 부터

시작해서 36개월 사이로 끝을 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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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기저귀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밤기저귀는

여러모로 흡수가잘되는기저귀를 찾을수 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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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양의 쉬야를 하다 보니까 흡수가 잘 되지

않는 밤기저귀는 쉬야가 많이 새서 이불을 빨아야

하는 경우가 잦더라고요. 그래서 밤기저귀추천 받아

흡수가 잘되는 기저귀 나비잠 슈퍼드라이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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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기저귀는 써니가 배변훈련을 진행하기 전부터

꾸준하게 사용해오던 아기기저귀인데요.

아기배변훈련시기에도 꼭 가방에 하나씩은 챙겨 다니면서

써니와 함께 보내곤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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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통통하던 아기라서 기저귀도 항상 사이즈 업해서

사용하곤 했는데 그래도 불편한 점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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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찾게된 기저귀가 나비잠 기저귀였어요.

가성비가 좋다고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기도 하고, 사용해보니까 쉬야가 뭉치지 않고

흡수가 잘되서 줄곧 사용해왔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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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기저귀 중에 간혹 불편해서 써니가 짜증내는

경우도 많이 있었는데 나비잠슈퍼드라이 사용하고서부터는

한번도 짜증내지 않고 움직임이 편안하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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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떼는시기에 낮기저귀를 다 떼고서

밤기저귀로 정착할때도 저는 나비잠슈퍼드라이로

고민없이 선택했거든요. 흡수력하면 사용해보신 분들은

누구나 이해 할만한 흡수력이라서 여러가지

기저귀를 사용해봤지만 흡수력하나는 끝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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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펼쳐서 물을부었는데도 시간이 지나니

손끝에 뭍어남없이 뽀송뽀송한 느낌을 느낄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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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써니는 살도 많고 여자아이다 보니까

기저귀 발진도 자주 일어나곤 했는데요.

아무래도 쉬야를 하고나서는 흡수가 잘되지 않으니까

바로 피부에 맞닿아서 발진이 생겨버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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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기저귀 사용하고서부터는 흡수가 보통

기저귀들보다 빠르기 때문에 기저귀발진도 거의없이

지금까지 잘 사용해왔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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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면 부들부들 하다는 느낌이 좋아서

써니도 착용했을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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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기저귀의 포장도 마음에 쏘옥 들었었는데요.

기저귀팩 자체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설명절이나 추석에 시댁에 방문할때에도 이렇게

손잡이 하나 쓰윽 잡고 이동하기에 간편해서

너무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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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부분들이 센스라고 하잖아요.

사용하다보면 없어도 괜찮지만 있으면 너무 편리한

것들 중에 하나니까요. 엄마의 입장에서

많은 배려를 했다는게 느껴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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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떼는시기라서 그런지 기저귀도 밤기저귀 하나만

사용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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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력이 좋기 때문에 밤에도 하나만 팬티기저귀 차주면

아침에 일어날때까지 거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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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기저귀는 초강력흡수력을 자랑하면서도

슈퍼슬림하기 때문에 여름기저귀로도 자주 사용했는데요.

여름철 너무 더운데 여성분들 여성용품 사용하는것도

더워죽겠는데 아기들 기저귀는 오죽할까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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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 가볍게 입기도 좋고 슈퍼슬림이라

더위걱정없이 착용할 수 있는 나비잠기저귀라

너무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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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기저귀가 밤기저귀로 추천하는 이유중 하나는

밤에는 움직임이 많거든요. 그런데 네오플렉스 프리미엄

밴드를 적용했기 때문에 너무 편안한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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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기저귀가 리얼 팬티형태로 허리와 엉덩이 전체를

감싸주는 프리미엄 밴드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밤기저귀추천 하는 이유가 있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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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의 경우에는 기저귀떼는시기라 해도 밤에

쉬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배변훈련 중에도

밤기저귀는 꼭 착용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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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도 많고 쉬도 많은 아이다보니 밤기저귀로

선택하는데 어려움들이 있었는데요. 나비잠기저귀가

착용했을때 프리미엄밴드로 불편함없이

충분하게 늘어나주기 때문에 기저귀가 쳐지지도 않고

불편함없이 착용할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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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알림선도 있기 때문에 교체시기도 빠르게

알수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팬티기저귀를 차고 있으면

움직임 때문에 용변을 봤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고

넘어갈때가 종종 있는데요. 이렇게 소변 알림선이

있으니까 보기도 간편하고 갈아줄 시기를 그때마다

알수 있어서 간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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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떼는시기라서 당분간 밤기저귀를

착용하고 잠이 들어야 하지만

밤기저귀 나비잠과 함께라면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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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lgus5427/222494657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