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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살균기 가방 핸드폰 자외선살균

작성일 2021.10.08 13:19 | 조회 332 | wlgus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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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써니맘이에요

요즘에 외출이 잦아지고 바깥활동이 많아지면서

은근히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들의

살균부분에서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물로 세척이 가능한 제품들은 오며가며

살균하면서 관리를 해주고 있는데요.

그렇지 못한 전자기기나 제품들은 관리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들고 다니기 간편한 휴대용살균기를

알아보던 중에 vitok으로 선택했어요.

사실 핸드형이나 상자형도 알아봤는데

부피가 크고 무거워서 들고다니기는 벅차더라고요.

그렇지만 외출할때 필요하기 때문에

휴대용으로 가벼운 제품을 찾아보게됬어요.

vitok 휴대용살균기는 미니미한 휴대용으로

가방에 쏘옥 넣어다니기 간편한 사이즈에요.

톡! 누르고

쏙! 넣어서

싹! 99.9% 살균까지 해주니까

사용하는데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사실 육아하면서 가방 부피가 크다 보니

외출할때 물건 하나 더 챙기는건

엄청난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이거든요.

아기기저귀, 물병, 여벌옷, 물티슈 등등

챙기다보면 휴대용살균기는 챙길 여력도 없어요.

그래서 살균기는 사치다 라고 생각하고

다녔는데 코시국이 점점 길어지게 되면서

휴대용살균기는 꼭 하나 가지고 다녀야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거 있죠? ㅠㅠ

안그래도 주변에서 이리저리 아픈 분들이

생겨나다 보니까 살균적인 부분에서도

간과하며 지나칠수 없겠더라고요.

휴대용살균기는 간편하게 AA건전지 두개

챙겨 넣으면 되는데요. 본품에 함께 구성되어서

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구매할필요 없이 맞춰서

끼워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살균기인만큼 휴대용이라고 해서 살균

능력이 떨어지면 굳이 사용하는 의미가 없겠죠?

국내생산으로 믿을수 있고 공인기관에서

살균력도 인증받았기 때문에 챙겨 다니기 좋죠.

가방안에 넣어도 무겁지도 않고 미니사이즈라

넣었는지 안넣었는지 느껴지지 않을 정도라서

들고다니기도 부담없어서 좋더라고요.

vitok 휴대용 살균기는 전용살균파우치가

함께 동봉되어 오는데요. 전용살균파우치에

소지품들을 넣고서 휴대용살균기를 켜서

넣어주면 한번에 살균이 가능하답니다.

한번 터치 하고 나면 한쪽,

두번 터치하면 양쪽으로 살균기가 작동하기

때문에 양방향으로 휴대용살균기를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사실 특히나 가방에 넣고서 휴대용살균기를

사용하면 한쪽만 살균이 되면 계속 방향을

바꿔줘야 하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양쪽으로 살균이 가능하기 때문에

걱정없이 가방에 넣고 가방 안속을 살균할수 있답니다.

UV-C 자외선을 통해서 바이러스

또한 99.9% 살균이 가능한데요.

UV-C자외선 살균이란?

태양의 세가지 종류의 UV중 한가지로

가장 강력한 세균과 바이러스 살균하는

살균력을 가지고 있어요.

가방속에 미처 생각치 못했던 세균과 바이러스를

요 휴대용살균기 하나로 제거가 가능하니까

유용하면서도 요즘 같은 시기에 꼭 챙겨야할

필수품 중에 하나가 되었죠.

 

아이 물통을 건조시키면서 이렇게 앞쪽에서

휴대용살균기로 비춰주면 살균효과가 있어요!

매번 세척후에 살균까지는 제가 해주지 못해서

여름철에는 걱정되었었거든요.

매일 마시는 아기물병이지만 관리를 꾸준하게

해줘야지 배탈도 안나고 아프지도 않을텐데

살균을 어떻게해주면 좋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휴대용살균기로 유용하게 살균해주고 있어요.

칫솔도 사용후에 이렇게 휴대용살균기로

칫솔모쪽을 비춰주면 따로 칫솔살균기가 필요없이

이렇게 휴대용살균기로 깨끗하게 세균관리를

할수 있어서 굿뜨!

써니 칫솔같은 경우에는 어린이집에서 칫솔을

매일 가지고갔다가 왔다가 하면서 가방속에

넣어 오는데 은근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찝찝한 기분이 드는게 사실이였거든요.

이렇게 하원후에 칫솔도 살균해주면 걱정끝~

수저에도 이렇게 비춰주면서 살균하기 좋죠 -

식기세척기가 있어서 살균코스로 돌리면 좋겠지만

모든 식기류를 식세기에 넣어서 돌릴수는 없거든요.

간간히 손으로 설겆이를 할때가 있기 때문에

수저에도 이렇게 관리해주면 유용하게 사용가능해요.

 

써니 어린이집 가방에도 쓰윽 넣어 줍니다.

어린이집 가방이라서 자주 빨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휴대용살균기로 넣어서 매일

관리해주고 있어요.

따로 더러운것들을 넣어 다니는건 아니지만,

매일 사용하면서 가방속에 세균이나 좋지 않은 것들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찝찝할때가 있었거든요.

 

세탁을 따로 할 수 없는 안마의자에도 쏘옥 올려

두고서 살균 코스 눌러주면 깔끔~

미니 사이즈라서 몇번 눌러서 안마의자에는

살균해주고 있어요.

vitok 휴대용살균기는 자동살균으로

3분이 지나고 나면 자동으로 off 된다는

점도 가장큰 장점중에 하나였어요.

살균기를 제가 매일매일 살균할때마다

챙겨서 들고 다니며 시간을 재는건

비효율적이면서 귀찮은 일 중에 하나인데요.

요곤 한번 눌러만 주면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꺼줘야할 부담감이 없어서 간편하게 들고

자주 살균해주기 좋은것 같아요.

가방 속에도 외출하기 전에 한번 켜주고

나가서 외출하고 있는 동안에 생각나면

한번 쓰윽 눌러주고 가방에 넣으면 되니까

엄청 간편한거 있죠

매일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에도 이렇게 비춰

주면서 전자기기에도 관리를 하고 있어요.

물세척이 안되는 제품들을 이렇게 살균하면서

관리해주고 있으니까 너~무간편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박박 씻어 주고 싶었던게 한두개가 아닌데

이렇게 간편하게 관리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변기보다 더럽다는 그 핸드폰.

더러운거 알면서도 물티슈로 닦아주는게 고작

다였기 때문에 늘 걸렸던 전자기기중에 하나죠.

이렇게 전용파우치에 넣고서 휴대용살균기

켜서 넣어주면 깔끔하게 살균까지 마무리 되니까

이제는 하루 일과를 마치면 무조건

거치는 코스중에 하나가 되어 버렸어요.

차키, 이어폰, 핸드폰류는 매일매일 손 닿으며

사용하는 것들인데요. 이런 소지품들을

전용파우치에 넣어서 살균해주면 그날 하루

묵은 세균들과 바이러스를 모두 날려주니까

내일 새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더군다나 원터치살균으로 깔끔하게 관리할수

있다는거 얼마나 좋은데요. ㅑ

코시국이라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민감한

요즘인데 휴대용살균기 하나로 우리집 소지품,

전자기기 원터치살균으로 깨끗하고 깔끔하게 관리하세요 :)

  

휴대용살균기 가방 핸드폰 자외선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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