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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1.23 15:32 | 조회 198 | wlgus5427
중에 하나였는데요. 어떤 나물 요리든지
너무 좋아해서 엄마가 나물요리는
자주 만들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육아를 하다 보니까 나물요리를 해먹기가
때때로 번거롭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하게 밥에 쓱쓱 비벼 먹을 수 있는
나물은 어디 없을까 하고 찾아봤어요.
윤영근의 착한나물 이라는 나물요리인데요.
간편하게 밥 위에 올려서 참기름 몇방울
톡톡 떨어뜨려 비벼 먹으면 맛깔나요!
츄패나물 / 곤드레 / 시래기 / 취나물 등
네가지 종류가 있구요.
네가지 모두 집에서 간편하게 나물요리를
즐길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더라고요.
고원농산대표가 윤영근대표시더라고요.
강원도 청정지역 정선에서 직접 재배하시고
고르고 골라서 만들었어요.
화학조미료는 전혀 넣지 않았기 때문에
건강하게 나물요리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반나물이 아닌 직접 재배를 통해서 강원정선에서
나는 재료를 사용했어요. 자연그대로의 맛을 유지
하려고 하셨기 때문에 전혀 질리지 않더라고요.
사실 이렇게 포장되어 나오는 나물요리중에서
질리지 않고 깔끔하고 텁텁함 없이
맛있게 즐길수 있는 나물요리는 처음이였거든요.
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나물밥이 먹고 싶어서
곤드레 하나 쓰윽 꺼냈어요.
사실 밥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혼자 먹는
점심에는 요거 하나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
착한나물만 밥에 부어서 참기름 몇방울 떨어뜨려
쓱쓱 비벼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아침에 아이 등원시키기 전에 바쁠때
이렇게 금방 비벼서 입에 쏘옥 넣어줘도
아이도 너무 잘먹더라고요.
나물요리 간단하게 먹으면서 건강까지
챙길수 있는 윤영근의 착한나물로
https://blog.naver.com/wlgus5427/222576492116
wlgus5427 (30대, 경남 김해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