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아기 장난감 소독제

토이클리너로 관리하기

@써니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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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집에있는 장난감

종류도 다양해지고 관리해줘야 할 것들도

점점 많아지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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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정리 해준다고 정리해주지만

좋아하는 장난감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아이방에 놔둬야 하니까

청결적인 부분에서도 마음이 걸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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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인형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인형이 많이 있는데요 인형도 주기적으로

빨아주기는 하지만 매일매일 관리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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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아이장난감 중에 하나더라고요

물티슈로 닦아 내기도 어려워서

요즘에는 아기소독제로 아기장난감소독

해주고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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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이가 사용하는 장난감들은

입으로 물고 빨고 손으로 가지고 놀이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아기소독제

성분도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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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그램 베이비앤토이는 어린이전용

살균소독수를 만들어 아기장난감소독제로

사용하기에 딱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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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술력이라 아기들이 사용해도

될만큼 안전하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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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소독제 인만큼 소독도 중요

하게 생각하는데요 대장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바실러스균, 황색포도상구균 모두 99.9%

살균력을 보일 정도면 효과 톡톡히 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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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집에는 교회 지인들이나 써니친구들도

자주 놀러 오는 편이라서 장난감도

다른사람 손도 많이 타는 편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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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관리해주지 않으면 금방

균들이 서식하기 알맞는 곳이 아이방

장난감들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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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이다 보니 매일매일 닦으며

아기장난감소독 해주고 싶지만 쉽지 않은게

현실이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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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근무할때는 매일매일

아이들 장난감이나 교구는 닦아주는게

제일이였는데 집에서는 생각보다

손이 덜 가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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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하루정도는 괜찮아 하는 마음이

하루 이틀씩 지나가다가 장난감소독

하는것도 잊어버리고 사는기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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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소독제는 한번에 많은 양을

뿌려주기 보다는 매일매일 꾸준하게

관리해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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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함께 동봉되어 온 스프레이를

본체 통과 함께 결합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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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 끼워준 후에 분사 되는 입구

아기소독제 스프레이 입구 부분을 on으로

바꾸어 준 다음 20-30센치 뒤쪽에서

뿌려 주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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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고 난 후 30초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거나 자연건조 시켜주면 되요

정말 쉽게 장난감 관리 가능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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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체적으로 출근전에 아이 신발

신을 때에 잠깐 아이방에 들러서

토이클리너를 뿌려주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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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않을 때를 기회로 삼아서 뿌려주고

장난감도 깔끔하게 관리해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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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빨기 어려운 아기쇼파에도 칙칙

뿌려주고 나면 간편하게 관리 가능하니

워킹맘으로 바쁜 엄마의 일상속에서도

아이방 세균 관리하기 쉽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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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기가 한참이나 지난 써니는

아직도 간혹 집중을 하거나 눈에 보이면

입으로 장난감을 가져가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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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마다 입으로 들어간 장난감 들은

닦아주지만 나머지 장난감까지 닦아줄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늘 아쉬웠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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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이라 외출하면 아기소독제가

필요했는데 큰 토이클리너는 집에 두고

사용하고 있는 중이고 작은 토이클리너는

가방에 쏙 넣어서 외출할때마다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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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컸다고 하지만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사실 좀 꺼려지는 마음이 들기도

하거든요 식사 하러 갈때 키즈놀이방이

있을때에도 남몰래 칙칙 뿌려주곤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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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카시트 일일히 세탁하기 어려운

것들은 꾸준히 아기장난감소독제로

뿌리면서 관리해주는데요 손쉽게 칙칙

뿌려주고 닦아주기만 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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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안하게 외출하고 아이

장난감 관리하기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