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로션 순한성분이라 좋아

@써니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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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샴푸 #유아로션

#신생아스킨케어

하루하루 어린이집에서 신나게

뛰어 놀고 오기 때문에 써니는

여자 아이라 해도 하루 1일 1목욕은

필수인데요. 바깥놀이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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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놀이 하다보니 옷도 흙이

많이 뭍기도 하고 머리뿐만아닌

온 몸에 모래가 한가득 해서

집으로 하원하게 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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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씻는 써니지만

피부가 많이 건조한 탓에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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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스킨케어 가능한 유아샴푸를

사용하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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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스 제품은 써니어릴적 기저귀도

사용해보곤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서 유아샴푸

선택할때도 이거다, 라고 생각하며 골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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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피부 자체가 성인피부보다

훨씬 약하기도 하고 피부 수분 손실률이

높아서 피부건조함도 많이 생기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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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도 벌써 다리 부분에 아기피부건조함

때문에 몇번이나 피부과를 다녀오고

할만큼 겨울철에 너무 건조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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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아기로션으로만 되는게

아니라 유아샴푸 바스사용할때에도

수분유지를 시켜줄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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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유아샴푸와 아기로션으로

슈베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전성분 EWG 그린등급인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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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성분과 자연유래 세정성분이

들어 있어서 써니처럼 피부가 건조한

아이들이 쓰기에 딱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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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나기를 피부자체가 건조한 편이기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아기로션도

꾸준하게 발라 주면서 케어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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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바스앤샴푸 까지 촉촉하고

순한제품으로 사용하다 보니

씻는동안에도, 씻고난 후에도 아이

피부 자체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줄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마음에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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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많이 건조할때에

아기로션을 발라주니까 아이도

얼굴이 따가운지 이로션은 아픈 로션이야!

라고 하면서 로션바르기를 거부할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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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요. 유아샴푸와 아기로션을

교체하고 난 후 바스 자체가 수분감이

많다보니 건조함을 많이 잡아 주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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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도 따갑지 않으니 로션바르기를

거부하던 써니는 없어지고 이젠 자기가

스스로 거울을 보면서 바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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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을때엔 단순히 유명한 제품이

다 좋은거라고 생각만했는데 막상

아기를 키워보면서 내 아이 피부에 딱

맞는 제품이 따로 있다보니 엄마가

직접 찾아주는게 제일 좋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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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아기로션 한번,

자고 일어나면 세수 하고얼굴에

한번씩 꼭 발라주고 등원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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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벤 6종, 동물성원료,

미네랄오일, 광물성오일 등

아이에게 좋지 않은 것들은 모두 무첨가!

된 아기 로션이다 보니 믿고 아침저녁으로

듬뿍씩 발라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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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로션 제형은 크리미 하면서

부드럽게 펴 발린다는 장점이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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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뻑한 질감의 로션은 아기 몸에

발라줘도 흡수가 잘 되지 않고 겉도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크리미한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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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몇번 발라 주면

아이피부에 잘 스며들어서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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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철에 아기로션으로

사용하기 딱 좋은 슈베스 아기로션

유아샴푸는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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