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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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낚시놀이 숲소리 원목 장난감

@써니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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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놀이 #낚시장난감

#아기원목교구

얼마전 키즈카페를 아이랑 함께

다녀왔었는데요 키카에서 낚시놀이

장난감을 처음 가지고 놀았는데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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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집중하는 모습 보니까

낚시장난감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었던 찰나 숲소리 낚시놀이

장난감으로 하나 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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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장난감 하면 숲소리 제품들이

유명한건 다들 아시죠? 써니때 부터

장난감이 아이들에게 좋지 않고

성조숙증을 유발한다는 말을 듣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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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는 최대한 오래 가지고 노는

장난감들은 원목으로 들이려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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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 낚시놀이가 아이들에게 순나무의

고유 결과 향을 느낄수 있었어요

은은하게 퍼지는 원목향이 너무 좋아서

블럭도 잘 쓰고 있는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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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이라고 단조롭게 한가지 색이

아니라 원목 들의 다양한 색을 이용하여

낚시놀이를 즐길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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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나온 원료를 이용해서

최소한의 가공으로 제작이 되어 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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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하거나 튀어 나오는 부분 없이

아기가 가지고 놀기에도 안전한 장난감으로

놀이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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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근들어서 준이가 장난감들을

입에 갑작스럽게 넣기 시작하면서

장난감들을 계속해서 닦아 주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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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넣어도 안전한 장난감이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원목낚시놀이로

결정한거라서 너무 만족스럽게 쓰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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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기준을 두고 통과한 나무만을

사용해서 원목장난감을 만들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믿고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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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는 하나에 집중해서 하기

보다는 여러가지 이것저것 가지고

놀이 하는걸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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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힘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낚시놀이를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켜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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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라는게 엄마가 더 집중해!

라고 느는게 아니잖아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근육을 활용하기도 하고

집중해서 낚시놀이를 하며 배워가는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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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를 잡고서 흔들리는 추를

집중해서 물고기 자석에 붙여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놀이를 통해 집중력을

기를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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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기다리지 못하고 반대쪽

손으로 잡아 버리곤 했는데 천천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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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들을 알려주니까 이젠 곧잘

흔들리는 추를 기다리면서 낚시장난감으로

낚시놀이에 집중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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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을

아이와 서로 이야기 해보는 시간도

가지고 무엇보다 낚시에 집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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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나마 엄마 시간이 생겨서

너무 기쁜거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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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한켠에 바구니에 담아서 언제든지

낚시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줬는데요

자기가 원할때마다 가볍게 낚시대만 들고

물고기를 잡는 시늉을 하며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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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물고기 잡아서 하임이에게도

보여주기도 하고 자기가 잡은 물고기를

자랑하기도 하면서 즐거워하더라고요

저 멀리서 낚시놀이 하나로도 즐거워하는

준이를 보면서 낚시놀이 잘 들였다

싶은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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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자석보드에 붙이니까 잘 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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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보드에 붙여서 바닷속 동물 친구처럼

놀기도 하고 낚싯대를 이용해서

낚시놀이를 할수도 있어서 다양하게

놀이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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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물고기로 구성이 되어 있고

낚싯대 하나가 들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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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혼자서 가지고 놀이 하기에는

딱 좋았지만 혹 두명 정도 되는 남매라면

두세트를 구입해서 같이 놀이 하는것도

추천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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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놀이 하면 간단한 낚싯대가

떠오를수도 있는데 숲소리 낚시장난감은

도르레를 이용해서 정말 낚시하는

느낌을 주니까 더 재미있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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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도르레를 처음 사용하는거라

다소 익숙하지 못해 어려워하더니

몇번 알려주니까 이젠 자기가 양손으로

잡고 들기도 하고 돌돌 감아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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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가 지금 22개월이니까

조금 더 어린영아들도 집에서

몇번 시도해보면 잘하겠다 싶기도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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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원목교구는 원목 느낌 자체가

따뜻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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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 원목장난감 한번 빠지면

계속 숲소리로 산다더니 지금 또

숲소리 장난감 뭐 없나 찾아보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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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장난감이 확실히 단단하기도 하고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도 안전하니까

계속적으로 찾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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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자기가 잡은 물고기는

하임이 줄거라고 하임이 다리 위에

올려두고 가는데 그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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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낚시 놀이하면서 숫자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요. 수세기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잡아 온 물고기를

하나씩 이야기 하면서 숫자도 세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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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말이 정확한 편은 아니지만

음을 따라 말하듯이 이야기 하더라고요.

낚시놀이 하나로 정말 다양하게

놀고 있는 중이라 뽕뽑고 있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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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놀이 장난감 찾고 있으시면

준이도 만족하고 써니맘도 만족한

숲소리 낚시놀이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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