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아이유산균 K낙산균

6개월 아기유산균

@써니네하루

아이 키우다 보니 먹는게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은 건강하게 변을 잘 보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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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응가는 누는지, 응가는

어떻게 생겼는지 설사는 아닌지를

살펴 보고 있는 비위약한 나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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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런거 못봐~라고 외쳤다면

지금은 우리아이 진짜 건강하네

라고 찐행복을 느끼곤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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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몇일 잘 먹었는데 변을 보는걸

너무 힘들어 하더라고요. 일단 좀

지켜보자 했는데 심할때에는 5일 정도를

안누다가 한번에 누려고 하니 힘이

드는지 울고 불고 난리가 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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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유산균을 먹였는데도.. 별 반응이

없었다는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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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유산균은 익히 들어서 잘 아는데

낙산균은 이번에 처음 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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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균은 유산균과 함께 우리 몸에

유익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인데요.

대표적인 장내 핵심 물질인 낙산을

생성할수 있는 균이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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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에서도 살아 남기 때문에 소화과정에서

나오는 위산, 담즙산, 소화효소에도

살아 남아 생존력이 강한게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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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대장까지 잘 살아서 가기

때문인지 배변활동이 원활해졌어요.

분유를 잘 먹다가 이유식을 시작하는

6개월아기가 되면서 부터는 응가하는

것도 많이 힘들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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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분말 가공공법으로 물에도

잘녹아서 분유에 타주거나

이유식에 함께 섞어서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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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포라 아침에 일어나면

모닝변을 누기를 바라는 마음에

일어나자 마자 분유에 타서 먹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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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를 힘들어 할때에는 아기유산균을

하루 2포 정도로 챙겨 먹이곤 하는데

보통 하루 1포만 챙겨 먹어도

건강한 배변을 볼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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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도 넉넉하고요.

사실 소비기한이 넉넉하지만

한박스 금방 먹는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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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아기 유산균으로도 먹고

있는데 써니도 아침마다 함께 먹이거든요.

한포 가볍게 입에 털어 주고서는

오물오물 거리며 꿀꺽 삼키는데

맛있는지 너무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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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도 종류가 많아서 간혹

잘 먹지 않는 제품들도 있더라고요.

향이나 맛에 민감한 아이들도

단자연 K낙산균베베는 맛있게

잘먹어 줘서 정착하는 엄마들이

많이 계시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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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변으로 건강한 배변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아기유산균, 낙산균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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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한번 먹여 보시면 정착할수 밖에

없더라고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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