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유아수딩젤 베리맘 퓨어워터

아기 신생아 수딩젤

@써니네하루

안녕하세요.육아인플루언서

써니맘이에요. 아이 피부에 닿는

제품들을 소개 할때면 매번 할수

밖에 없는 우리 써니피부.

​

엄청 건조하면서 촉감에 예민한

아이라서 로션하나를 발라 줄때도

아무 제품이나 사용할 수가 없어요.

​

다른건 예민하다고 생각이 안드는데

촉감이나 피부에 닿는건 엄청

예민하게 받아 들이더라고요.

​

​

​

아기피부건조 한건 신생아시기부터

쭈욱 건조했기 때문에 유아수딩젤은

필수로 발라 주고 있는데요.

​

수딩젤 중에서도 찐득한 느낌이 드는

제형이 있고 빠르게 흡수가 잘되는

제품들이 있었는데 써니맘은 베리맘

아기수딩젤로 정착하고 사용 중이에요.

아기피부 역시 겨울에만

건조해지는게 아니라는걸 써니

키우면서 새삼 느끼고 있는데요.

​

​

여름철에는 아기피부건조함도

있겠지만 밖에서 한껏 뛰어 놀고

들어 오다 보면 얼굴에 열을 받아서

열기가 잔뜩 올라오곤 하더라고요.

​

어릴적에는 어린이집에서도

실내에서 놀이를 해서

잘 몰랐는데 좀 크고 나니

바깥 활동이 잦으면 얼굴이

빨갛게 익어 오는 때가 많아요.

​

그럴때 마다 피부 진정시켜 주고

보습력까지 채워 주려 유아수딩젤을

발라 주곤 하게 되는거죠.

​

​

더마코스메틱 민감성

피부자극테스트 결과로 가장

자극이 적은 무자극 판정을

받았을 만큼 민감성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고 안전한 수딩젤인데요.

​

아기가사용하는 만큼 민감한지의

여부를 살펴 보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

특히나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민감해진 피부에 유효성분만

흡수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만족스럽게 느껴졌어요.

​

​

베리맘 세라마이드가 피부를

촉촉하게 도와주면서 청량한

수분감이 가득해서 아이얼굴에

펼쳐 발라줬을때도

흡수력이 빠르게 느껴졌어요.

​

가뜩이나 피부도 촉감도 예민한

편인데 얼굴에 펼쳐 바르고

난 후에도 끈적임도 없고 빠르게

흡수가 되니까 아이도 불편해 하지 않구요.

​

​

물처럼 주욱 흐르는

유아수딩젤이 아니라서

아이가 스스로 발랐을때에도

불편함 없이 바를수가 있어요.

​

​

​

​

더군다나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준다고 해줘도 자고 일어나면

아기땀띠가 생길수도 있는데요.

​

아기땀띠수딩젤로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바로 베리맘이라죠?

​

​

​

​

스무스하게 스며들면서

땀띠가 난 부분에 수분을 공급해주면서

땀띠 난 부분의 자극을 가라앉게

도움을 주는것 같아요.

​

피부가 워낙 건조한 아이다 보니

오일도 몇번 사용해 봤는데요.

오일은 손위에서 미끄러지면서

얼굴에 발라줘도 미끌림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불편해하더라고요

​

​

​

​

​

답답한 느낌의 오일을 좀 더

크리미하게 만들었고 유수분 밸런스

잘 맞출 수 있으면서 보습력까지

탄탄하게 나온 제품인것 같아요.

​

아기피부건조 느껴지기 전에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발라 주는데

촉촉하면서 피부가 생기 있어

보이네요. 아기피부 부럽다라고 많이들

말하지만 피부가 건조하면 부러운

아기피부가 아니거든요

​

​

​

​

​

수분감이 있어야 촉촉하면서

매끈한 피부가 바로 아기피부!

​

제가 많이 건조하기 때문에

써니도 건조한 피부를 가지게

된건 아닌가 하고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요즘엔 보습력 짱짱하게

잘 채워주니까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요!

​

​

​

​

피부가 많이 건조하게 되면

피부손상도 심할수 밖에 없는데

유아수딩젤로 요즘엔 아이 피부에

수분감 가득 채워 주고 있답니다.

​

써니처럼 많이 건조한 아이들의

경우에는 수딩젤,로션, 크림 위주로

발라 주는게 제일 좋아요.

​

​

​

​

베리맘 아기수딩젤로

건조한 우리 아기 피부,

땀띠로 고생하는 아기피부를

촉촉하게 보습시켜줘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