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11개월이유식 시판이유식

배달 추천 풀무원 베이비키즈

@써니네하루

육아를 하다보면 지치는 순간이

오기 마련인데요. 그럴때엔 고민없이

주변의 도움을 구하거나 조금 더

편안하게 육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는 게 지혜로운 방법이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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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든데 혼자서 끙끙 앓고 지내니

알아주는 사람 없고, 제가 더 지쳐

아이에게 소홀해지는 마음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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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케어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다가 이유식까지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것도 한계에

부딪히는 느낌이라 요즘에는

이유식배달 해서 먹이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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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는 것 만큼

건강하고 맛있어서 시판이유식

선택하고 난 후 만족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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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배달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일단 제가 육아가 너무 힘들었다는

부분에서 시작하게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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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먹기 시작하니까 집에서

젖병도 세척하고, 집청소,

이유식 메뉴 고민 부터 정신없이

하루가 흘러가고 정작 제가

쉴수 있는 시간이 없는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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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다가는 지치겠다 싶어

시판이유식 추천 받아서 먹이고

있는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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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이유식 선택하는데 있어서

써니맘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들도 함께 공유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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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부분들을 가장 중점으로

두고 고민하기 시작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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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던

풀무원 베이비밀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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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어릴적에도 시판이유식 먹이곤 했는데

써니가 이유식 거부하기도 했었고

맛도 떨어지는 편이라 버리는

이유식들도 많았거든요. 그래서 더

더욱 이유식 선택할때 까다로울수 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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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배송으로 문앞에

아이스팩과 함께 배송이 되고요.

두팩씩 들어 있어서 하루 먹기에도

딱 좋은 양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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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시판이유식으로 바꾼 후

부터는 이유식 양도 훅 늘어서

한팩 더 받아서 먹을까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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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이유식 먹이고 있는데요

밥알이 조금 되직하게 있는

정도라 저희 아이가 먹기에도

딱 좋은 입자감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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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메뉴 자체가 집에서

쉽게 먹일 수 없는 재료들도 많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유식 하나 만들려고 여러가지

잘 먹지 않는 재료들을 사는건

과소비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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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이유식 후기 이유식이기 때문에

이유식알레르기 걱정을 많이

덜었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안쪽에 원재료가 적혀 있는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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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곤 해요. 대부분 먹었던 것과

흔하게 먹일수 있는 재료 + 특별한재료

들로 만들어져서 이유식알레르기

여부도 확인이 가능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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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알레르기는 피검사로

알아 보는게 가장 정확하긴 하지만

언제든 바뀔수 있는게 또 알러지

반응이라서 안심할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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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되면 분유수유도 끊을텐데

이유식양도 더 늘려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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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배달 해서 먹이곤 하지만

조금 더 지나면 시판이유식

양도 더 늘려 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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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맛있게

잘 먹어줘서 거의 10분 이내로

한그릇 뚝딱...

써니파파도 보고 너무 놀래서

이렇게 이유식 잘먹냐고 묻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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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이유식 한동안 말도 많고

메뉴적인 부분에서도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가 맞는지

찾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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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제품은 믿고 먹고 있는 터라

아기 이유식 선택할때도

믿고 선택할 수 있었구요.

매일 매일 신선한 이유식 위주로

배송이 되니까 건강하게 먹일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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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배달 시작하고서 부터는

육아에도 여유가 생겼어요.

이유식 만드는 시간, 재료 손질,

장보는 것 까지 모두 시판이유식으로

넘겨서 그런지 삶에 여유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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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이유식배달로 먹일껄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완료기 까지

마무리 하는 그 날 까지 풀무원

시판이유식추천 할수밖에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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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이유식, 풀무원 이유식으로

정착해서 직접 먹여보고 경험해본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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