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사운드북도 따로 펜이 필요한게 아니라

손으로 콕콕 찍어서 장난감으로 시작하는

미국식 전통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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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이 있으면 사실 잊어버릴 걱정

펜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사운드북이 아닌데 립프로그

플레이스북은 손으로 콕 터치해서

사용하는 한영 사운드북으로 한글부터

영어까지 자연스럽게 노출시켜줄수있어요.

다양한 장소에 대한 100가지 이상의

재미있는 소리, 단어, 색깔과 숫자에 대한

세 가지 모드로 재미있게 같은 사물, 장소도

다양하게 노출해 줄 수 있죠.

립프로그 100 플레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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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8개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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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플라스틱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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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680g

생각보다 무거운 편은 아니어서 간편하게

책처럼 손잡이가 있어서 챙겨서

외출할 때 챙겨나가서 어디서든 보기에도

참 괜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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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는 총 3단계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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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단어 모드

2단계 - 색깔과 숫자 모드

3단계 - 소리 모드

장소에 대해서도 알려줄 수 있고

거기에는 뭐가 있는지 설명도 해주면서

저도 영어로 단어도 새로운 걸 안 것도 있고

재미있었네요!

슥슥 밀어서 할 수 있고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열고 닫고

휴대성도 편리한 게 가장 큰 매력인

립프로그 학습 장난감 100 플레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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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콕 터치하는

간편하고 재미있는 사운드북으로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어요.

걱정이 많기도 해서 인형은 빨면 되니깐

다른 거는 못 가지고 나가게 하곤 했는데

립프로그 100플레이스북은 소독티슈로 물티슈로

닦아서 싸악 소독해 줄 수 있어서

외출할 때도 요즘 꼭 챙겨나가는

필수템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