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s1774wms1774
작성일 2020.10.21 23:27 | 조회 408 | wms1774
매일 아이들 옆에서 쪽잠자는 우리 엄마들~
아이들과 함께 자느냐고
자도 자도 피곤하고 불편하죠
저 역시 아직 저희집 꼬맹이 잠자리를
독립 시켰지만
엄마와 함께 있고 싶어하고
아직은 밤이 무서운 저희집 꼬맹이 덕분에
꼬맹이와 함께 잠자리에 드는데요
독립시키기 위해 침대도 놔주고 했지만
여전히 바닥에서 자는걸 더 선호하는
저희집 꼬맹이라
침대보다 바닥에서 함께 자고 있어요
놀이방매트 위에 이불을 깔고 자는데
아이들이 놀때는 말캉한 놀이매트 일지 몰라도
저에게는 매트 위나 딱딱한 바닥과
크게 다르지 않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바닥에서도 사용하고
침대위에서도 사용 가능한
꿈비 토퍼매트리스를 사용해 보기로 했어요
꿈비는 아이들것만 있는 줄만 알았는데
딱 저를 위한 그리고 엄마들을 위한 제품
토퍼매트리스가 있다는거!
큰 부피에 일단 놀랬는데요
무겁지 않아 혼자서도 척척 들어 옮겼네요
이럴때는 어쩜 아줌마스러운지,,
아이들도 이런 힘으로 키웠나 싶네요
저희집 큰아이 키울때는 꿈비를 몰랐는데
조카들이 생기고 꼬맹이가 생기면서
꿈비 브랜드도 알게 되고 주변
많은 엄마들이 많이 사용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잘 알게 된것 같아요
큰 박스에서 토퍼매트리스를 꺼내는데
저를 위한 것이기도 하고 해서인지
내꺼라는 생각에 들뜸과 설렘 그리고 기분좋음
3단으로 접혀 박스에 포장되어 오는데요
접혀진 3단을 촤라락~ 펼쳐보면
크기가 크고 넓더라고요
꿈비 토퍼매트리스 중에서도
제가 사용하게 된 사이즈로
200*150 사이즈로 퀸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꼬맹이랑 함께 사용하기도 할 예정이라서
넓직넓직한 퀸사이즈가 딱!
컬러 또한 그레이 색상으로
어디에나 다 잘 어울리는 컬러로
아이방이나 부부침실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 같아요
또 아직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방수커버를 씌워 사용하시면
오염걱정도 줄수 있을것 같네요
꿈비 토퍼매트리스 커버는
지퍼형으로 세탁이 필요할때
쉽게 혼자 커버를 벗겨서 세탁을 할수 있다는게
주부로서 제일 만족스러운 점인데요
세탁이 어려웠다면 토퍼매트리스를
사용하기가 어려웠을것 같아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체중이 분산되어
한쪽으로 눌리거나 쏠리지 않고
숙면을 할수 있는
7 ZOEN으로 나뉘어져 있어
편안한 잠자리를 갖게 해주는 꿈비 매트리스토퍼
바닥이나 매트리스 위에 올려서
사용하시는 분들 모두 미끄러지거나
밀리는 걱정은 안해도 될정도로
바닥면에 미끄럼방지가 꼼꼼하게 되어 있어요
집에 오자마자 이것이 무엇인고
들여다 보는 우리집남자
꼬맹이방에 놔둘것이라 했더니
본인이 먼저 벌러덩 누워버려
저희집 꼬맹이 눈물 쏙 뺐다죠
두툼한 꿈비 토퍼매트리스를
매일 쫙 펼쳐놓을수도 없는 노릇!
청소도 하고 이불정리를 할때는
돌돌 말아 함께 들어 있던 밸크로 밴드로
동그랗게 돌돌 말아 부착하면 정리 끝~
부피가 커서 걱정이라면
그런 걱정은 넣어둬 넣어둬~
엄마는 매일 접었다 폈다 청소를 해야 하는데
우리집 꼬맹이는 늘 펼쳐져 있음 좋겠다고 하는데
청개구리띠 인건지,,
당분간은 늘~ 바닥에 펼쳐져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도 매일 저녁 편안하게 잘수 있다면 그까이꺼
우리가족들이 첫눈에 반한 꿈비 토퍼매트리스
앞으로 잘 사용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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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s1774 (40대, 인천 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