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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꿈삐 산후조리토퍼 편안하네

작성일 2020.10.28 21:23 | 조회 373 | wms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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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비 #산후조리토퍼 #매트리스토퍼 #별별체험단

#토퍼추천 #토퍼

저희집 아이들은 잠자리 분리를

조금 빠르게 해줬다고 해야될까요?

큰아이가 5살때 둘째 아이가 생기면서

함께 자다가 잠꼬대로 발을 차면서

조금 힘들었었던 기억때문에

잠자리를 빠르게 분리를 시킬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잠자리로 인해

힘들어보거나 하진 않았지만

살짝 곁을 내주지 않는 느낌이 들어

조금은 서운할때가 있는 반면,,

저희집 꼬맹이녀석도 태어나고 함께 잠들다가

누나와 똑같은 5살이 되면서

잠자리 분리를 했어요,,

중간중간 우여곡절이 많았던

꼬맹이녀석은 한동안 또 잘 자다가

올해는 자꾸 잠자리에 혼자 들지 못하고

엄마나 아빠를 찾는답니다

매일 이른 출근과 늦은 퇴근으로

아빠가 항상 해줄수는 없고

번갈아가며 꼬맹이를 재우는데요

요녀석이 자기 침대를 놔두고

자꾸 바닥에서 함께 자려고 해서

요즘 숙제 아닌 숙제예요

꼬맹이 침대 바닥으로는

놀이매트가 깔려 있는데요

아이들 놀때는 푹신푹신한 놀이방매트가

성인이 누우니 무게감이 있어서 그런건지

얇디얇은 매트에 불과하더라고요

그래서 놀이방매트 위에

꿈비 산후조리토퍼를 깔아줬더니 왠걸~

아주 딱 알맞는 잠자리로 변신이 된듯하죠

저희집 큰아이는 이게 뭐냐고 좋은거

아니냐며 발로 밟아보고

동생에게 좋은거 해준다고

슬쩍 샘도 내는듯 하더라고요

엄마를 위한 편한 잠자리 7ZONE설계로

머리→목→등→허리→엉덩이→허벅지→종아리로

몸의 무게를 고르게 잡아주기 때문에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산후조리토퍼로도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시다고 해요

저희집 꼬맹이는 바닥에 두툼한

꿈비 산후조리토퍼가 생기면서 신이났어요

묘기를 마구 보이더니 급 쑥스러움이 느껴졌는지 ,,,

딱딱한 바닥에 누워자면 목과 등,

허리가 무너져 숙면하기가 어려운 반면

꿈비 산후조리토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체중을 분산시켜줘서 숙면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잠자리가 정말 편안할수 밖에 없겠죠

이사오고서 아이도 힘들었는지

이불에 실수한적이 있어서 혹시 몰라

방수커버까지 준비한 엄마센스~

KC안전 테스트 인증도 받아 더 믿고

사용할수 있는 꿈비 산후조리토퍼

우리 엄마들도 편안한 잠자리 갖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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