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s1774wms1774
작성일 2020.12.10 16:17 | 조회 271 | wms1774
드디어 도착!! 리코코 원피스매트예요 ~
아이들이 컸다고 매트가 필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아이들이 커도 매트는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는거!
상자 하나가 크긴 하지만
혼자서도 거뜬하게 들고 옮길수 있을정도의
무게라서
혼자서도 뚝딱해 낼수 있어요
꿈비리코코 향균양면이중코팅
원피스매트는 커버와
속에 들어가는 폼이 따로
포장되어 오는데요
집에서 간단하게 끼워 넣어주면 되기 때문에
어렵거나 하지 않아요
리코코매트의
크기가 323*140 인데
커버를 쭉 펼쳐보니 생각보다
길게 생긴 리코코매트였어요
커버만 펼쳤을때 모습인데요
아이보리 컬러로
저희집과 잘 맞는다는 생각으로
거실에 깔예정이예요
저희집 바닥은 타일로 되어 있는데
거실 중앙에 마루매트를
하나 깔고 생활을 했었어요
추위를 타는 우리집 가족들이라
마루매트 위에 카페트를 깔아
지낼때도 있는데
거실분위기와 컬러가 너무 맞지 않아
자꾸 신경이 쓰였지만
어쩔수 없이 사용하고 있는중이라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였거든요
리코코 커버는 커버의 절반만 지퍼형태로
오픈할수 있도록 되어 있고
그 안으로 폼을 끼워 넣어 닫아주면 되는데요
지퍼가 반만 열리는데
폼을 넣을때 전혀 어렵지 않고
더 도움이 되었어요
완전 개방형이였다면 오히려 폼을 넣어
지퍼를 닫기가 쉽지 않았을거라는 생각!
어렵지 않지만 사용설명서와 함께 들어 있어
살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폼은 총 5개로 커버 속으로
나란히 나란히 5개를 끼워 넣어
지퍼를 닫아주면 완성인데요
양면이중코팅 원피스 매트라는
이름에 맞게 접이식이 아니고
하나로 연결된 큰 매트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아이를 위한 리코코
양면이중코팅 원피스 매트는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원단으로 제작해서
많은 분들이 아이들을 위해 선택하는
놀이방매트로 알려져 있죠
아직 전기마루를 빼지 않은
상태에서 깔아보았는데요
길쭉길쭉하니 아이들 층간소음
걱정없이 지낼수 있겠어요
제가 매트 위에 올라가니까
폼이 굉장히 짱짱하더라고요
그리고 밟아도 매트에서 나는 뽀독거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고 조용해서 더 좋아요
또 접히는 부분이 없어서
먼지가 생기거나 하지 않아
양면이중코팅 원피스매트가
저는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저희집 꼬맹이도 전기마루매트보다
훨씬 좋다고 매일 누워있네요
앞으로 사용하면서 어떤지
잘 사용해보고
다음번에 마루매트 빼고
정리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
wms1774 (40대, 인천 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